고용감소 아닌 고용대란…현대차 노조 `미래차 공포` 성명 achorNews ( 2019-05-02 06:18:23 ) 자율주행차는 핸들이나 크러시 패드 모듈이 없어 외형만 조립하고 시트만 넣으면 완성된다. 이러면 고용 감소가 아니라 고용 대란이 초래될 수 있다. 지난달 하순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조신문에 소개한 `미래형 자동차 발전 동향` 보고서 더 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81677 7809 391 195 No 제목 작성일 3929 中 BAIC “4천만원대 전기차로 한국 시장 공략”2019/05/02 3928 SKT “추억의 사진 고화질로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2019/05/02 3927 유라이크코리아 “소프트뱅크 손잡고 호주 공동 진출”2019/05/02 3926 두 여행 스타트업 대표의 2가지 사업 여정2019/05/02 3925 선택은 찰나의 순간, 마이크로 모멘트에 집중되는 기술들2019/05/02 3924 현대자동차, 인도서 비상 깜빡이 켜고 달린다2019/05/02 3923 고용감소 아닌 고용대란…현대차 노조 `미래차 공포`2019/05/02 3922 아이오닉 일렉트릭 페이스리프트 첫 선... 2일 ‘EV 트렌드 코리아 2019’ 개막2019/05/02 3921 고액 투자도 아깝지 않다! 아마존과 포드가 눈독을 들인 전기차는?2019/05/02 3920 현대차서 SK로 14년 만에 재계 2위 바뀌나2019/05/02 3919 1억명 타는 '공유차 1위' 우버…알리바바 이후 최대 IPO2019/04/30 3918 SK-中 합작사, 현지 정유공장 2.2조원에 인수2019/04/30 3917 중국 최대 포털 사장이 만든 전기차..주행거리 1000km 화제2019/04/30 3916 1회 충전에 520km…전기차 `틈새시장` 노리는 중국車2019/04/30 3915 BYD 날때 테슬라 후진… 中-美 대표 전기車 희비2019/04/30 3914 테슬라의 새로운 차량 게임 업데이트2019/04/30 3913 현대기아차 ‘HDA2’ 공개 임박..자동 차선 변경 가능2019/04/30 3912 쿠팡 vs 네이버 싸움…불꽃튀는 新유통전쟁2019/04/30 3911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더 큰 SUV 검토 중2019/04/30 3910 충전소서 충전 안 하는 전기차, 어떻게 해야 할까요?2019/04/3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