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공채 폐지, 그 후폭풍

성명  
   achorNews ( )


현대차가 공채를 포기한 이유 첫째, 다양성이다. 그동안 들어왔던 인재들은 다양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지 못한다. 이미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정해져 있고, 컷오프를 통과하기 위해 그들의 입맛에 맞아야 한다. 당연히 우리 회사에 어울리는 천재형 돌아이를 뽑지는 않는다. 왜? 그들이 가려고 하는 방향에 고춧가루를 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말 잘 듣고, 손, 발,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이들이 필요해 잔뜩 뽑았는데, 이미 그들로는 앞으로 생존이 불투명해졌다. 때문에 인재의 다양


더 보기 : https://ppss.kr/archives/191712



 7825   392   204
No
제목
작성일
3765   애플·테슬라·아마존 "워라밸 無"vs 스포티파이 "성전환수술도 지원"2019/04/03
3764   Hyundai shares prototype for future cockpit technology2019/04/03
3763   자율주행차 개발 `일본연합`…도요타·소프트뱅크에 혼다 합류2019/04/02
3762   우버 앱에서도 일반 택시 호출 가능해졌다2019/04/02
3761   카카오뱅크, 카카오톡·챗봇 상담 비중 50% 넘어2019/04/02
3760   미국 NHTSA, 현대·기아車 화재 논란 관련 조사 착수2019/04/02
3759   운전자·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셔틀’ 타보니2019/04/02
3758   Genesis EV concept confirmed for New York auto show2019/04/02
3757   '기아車 판매왕' 10억7600만원…사장보다 더 받아2019/04/02
3756   현대자동차 공채 폐지, 그 후폭풍2019/04/02
3755   그린카-코레일, “기차 타고 카셰어링 이용하세요”2019/04/02
3754   웃돈·승차거부 없는 ‘우버택시’, 국내 서비스 시작2019/04/02
3753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서브스크립션 판매 시장-전체2019/03/29
3752   평범할수록 특별하다, 그것이 '수퍼 노멀'2019/03/29
3751   투자금 빨아들이는 '공유車 블랙홀'…리프트 시총, 현대차 넘어선다2019/03/29
3750   택배·동네마트갈때 딱 초소형 전기차시대 여는 中企2019/03/29
3749   현대·기아차도 클라우드 시스템 전면 도입2019/03/28
3748   사라지는 보조금… 중국 전기차 빗장 열린다2019/03/28
3747   '아시아 최고' 외친 SK텔레콤, '애플·넷플릭스·디즈니'와 정면 승부2019/03/28
3746   검찰, 현대·기아차 '제작결함 은폐 의혹' 관련 임원 소환2019/03/28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