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국민차' 옛말.. 이젠 SUV가 생애 첫 차 성명 achorNews ( 2018-02-19 09:47:54 ) [ 도병욱 기자 ] 거리에서 경차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과거 모델명 앞에 붙던 ‘국민차’ ‘서민의 발’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다. 소득 수준 향상과 함께 경차의 경제적 이점을 공유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전기자동차 등의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두 번의 경제위기로 급성장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더 보기 : http://v.auto.daum.net/v/20180218195404717 7825 392 277 No 제목 작성일 2305 카이후 리가 말하는 미중 인공지능 양강시대2018/02/19 2304 미국 학생의 시험 성적(특히 PISA)은 왜 낮을까?2018/02/19 2303 한국GM, 세무조사할 때가 됐다2018/02/19 2302 현대·기아자동차, 美 내구품질평가서 역대 최고 성적2018/02/19 2301 케냐, 부동산 이중 등록 해결책으로 블록체인 주목2018/02/19 2300 부동산다이어트2018/02/19 2299 중국 '블록체인 게임' 열풍2018/02/19 2298 '경차=국민차' 옛말.. 이젠 SUV가 생애 첫 차2018/02/19 2297 한국GM 해법은 '생산성'..美 14시간이면 만드는 車, 군산은 59시간2018/02/19 2296 ‘옥수수 소셜 VR’…가상공간 실시간 소통2018/02/19 2295 유럽 GDPR D-100 "오해 그만, 당장 준비"2018/02/14 2294 BMW, 일산 M 전시장 오픈…'BMW M만 팔아요'2018/02/14 2293 美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개막…"프리미엄 이미지 구축"2018/02/14 2292 유튜브 “페이스북, 아기들 사진에나 집중해라”2018/02/14 2291 시간, 비용, 공간의 최소 기준을 낮춘 ‘코인노래방’2018/02/14 2290 한국지엠은 대마불사(大馬不死)가 될 것인가2018/02/14 2289 현대와 기아는 왜 직분사 엔진을 버렸을까요?2018/02/14 2288 잘 구운 마크다운 에디터를 모두의 자산으로2018/02/14 2287 2018년 슈퍼볼광고 승자 와 패자2018/02/14 2286 한국GM 군산공장 폐쇠에 관한 또 다른 시선2018/02/14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