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분 좋은 날이었지요. 하루에 B급을 2개나 득했던 날이니 말입니다. 그것도 혈원분들과 함께. 카우링님 오시기 조금 전에 B급 아다만타이트링을 득한 상태였거든요. ^^;
다만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혈파티에서 얻은 장비를 혈원이 필요로 한다면 너무 계산적으로 처리하는 것보단 가족적인 애정과 공동의 부라는 인식으로 처리하는 게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봤지요. ^^
2004-05-24 08:21:51
snownara
계산적이든 아니든간에 최소한 그 밑바탕은 한두사람의 의견이 아닌 파티원 모든사람이 다 동의한가운데 결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해.. 머 이런 복잡한게 싫어서 난 정말 겜을 접생각이야 그럼 모두 즐린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