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는 그간 선영이나 카우링1님, 또 경희 덕택에 틈틈히 다 해놨거든.
남은 건 딱 하나야.
국립묘지의 임페리얼 그레이브키퍼만 잡는 것.
얼마 전 오르펜 수준이라고 하는 임페리얼 그레이브키퍼가 얼마나 쎈가
선영의 파티리콜을 믿고,
선영, 카우링1님과 함께 도전을 해봤거든.
뭐 맞는 건 맞을만 하던데
피가 엄청나게 많은 건지 아님 방어력이 높은 건지 피가 잘 줄지 않더라고. --;
게다가 좀 쳤더니 임페리얼 슬레이브 다수 소환.
바로 파티리콜로 튀었지. --+
이제 실제로 잡아야 해서 좀 알아봤더니만
렙은 61인데 공격력이나 방어력, HP의 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더라.
일정량 피를 깎으면 임페리얼 슬레이브라는 부하몹을 다수 소환하고,
또 주의 PC들을 모두 국립묘지 끝쪽으로 순간이동 시켜버린대.
그래서 끌고 나가서 국립묘지 밖에서 잡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고.
참고로 비슷한 몹들의 데이터를 나열해 보자면,
조금 체감해 본 바로는 이시카보다 피가 훨씬 많게 느껴지더라.
지난 번처럼 언제 같이 모여서 한 번 잡아보자.
그리고 또 한 가지.
새로운 혈마크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번엔 24x12 픽셀의 크기야.
각자 혈마크를 이 게시판에 올려주거나 내게 개인적으로 보내주면
지난 번처럼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자.
이건 지금의 혈마크를 새 크기에 맞게 확대시킨 거야.
별다른 후보작이 제출되지 않으면 이걸 그냥 쓰면 되겠고.
이번 토요일, 모임 칼사사 정모인 건 알지?
모임 칼사사와 혈맹 칼사사의 오프를 같이 하는 데에 반대 의견이 많은 것 같던데
한 달에 두 번 모이기 힘들 것도 같고.
같이 하는 건 어떤지 모르겠네?
몇, 의견을 타진해 본 결과 근 시일내에 직접 만나기는 어려울 듯 싶어서 당시 접속해 있던 선영, 경희, 재영과 넷이서 그냥 잡아버렸어. 이제 접속하면 혈마크 커진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일단은 기존의 혈마크 확대된 걸 쓰고 있고.
사실은 지난 번 시험해 봤을 때 잡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다만 리2에 혈맹 단위로 할만한 게 거의 없어서 같이 해보려던 건데 다들 상황이 여의치 않았나 보더라. 재영이나 경희 없었으면 선영이랑 둘이 잡을까도 했었다우. --; 피가 좀 많긴 하지만 둘이서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준이긴 했어.
직접 잡아보니 피는 정말 많았고, 부하들 예상보다 더 많이 소환하더라. 그래도 재영의 얼터와 부하들이 저렙인 관계로 내 회피를 위협할 수준은 아니었고.
확대된 혈마크에 불평들이 많아 보인다만(물론 나라고 만족하고 있겠냐만 --+) 불평만 하지 말고 직접 추천을 해다오. 내 예능적인 능력은 너희들의 만족도를 결코 충족시켜 주지 못할 수준이란다. 그러니 내게 아무리 불평을 해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이야. --;
이제 혈로서 할 수 있는 레벨은 궁극점에 도달한 셈인데 라인증설을 위해 관심있는 사람은 열심히 SP 모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