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줘염...*^^* 성명 achor wife ( 2001-06-29 18:32:34 Vote: 129 ) 회사 입사한지 3개월만에 수습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오빠!! 방금 상무님을 뵈었어요..너무 떨렸죠..운명의 시간... 보자마자 그동안 수고했다고 하시길래..눈물이 날뻔했죠.. 근데 그러면서 앞으로는 더 열씨미 하라시는거예여.. 하하..키키..쿄쿄..케케..헤헤.. 참고로 저희 회사 정리들어가서 제가 이렇게 기뻐하는 이시간에 사무실에두 못들어오구 울고 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ㅡㅡㆀ 암튼,..넘 기뻐요! 저 너무 못됬나여? !_!킁.. 그래두 기뻐해줘염...오빠두 기뿌져?*^^* 그리고 이거 보면 축하 전화 한통 해줄래여? 그럼 이만 휘리릭~ 본문 내용은 8,6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96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9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4208 목요일오후...(너를 생각하는 그녀들이 나름의 나날을 이선진 2001/06/28 4207 참가.. 장현진 2001/06/28 4206 저 .... achor wife 2001/06/29 4205 추카해줘염...*^^* achor wife 2001/06/29 4204 화들짝 !! tae gyo 2001/07/01 4203 우쨌던.. 다행이네 tae gyo 2001/07/04 4202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보드리 2001/07/10 4201 오랜만이네..^*^ achor wife 2001/07/10 4200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이선진 2001/07/12 4199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wife 2001/07/12 4198 ^^ 보드리 2001/07/13 4197 열쇠가 달린 글..*.* achor wife 2001/07/17 4196 "백수의 하루" ( 다들 공감하나?! ^^ ) achor wife 2001/07/17 4195 죽고 싶나요?! ㅡㅡ+ achor wife 2001/07/17 4194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wife 2001/07/17 4193 오랜만이야 칭구 tae gyo 2001/07/18 4192 이야...멋찌구나..(ㅜ_ㅜ) 보드리 2000/04/02 4191 작은 발자욱 민물장어 2000/04/02 4190 *'* 마르티나 2000/04/02 4189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승주~ 2000/04/03 6 7 8 9 10 11 12 13 14 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