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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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 ( Vote: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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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어 아처~ 너도 회사 잘됐음 좋겠다..^^*

근데... 좀..메뉴가 복잡한거 같다...나같이 눈침침한 사람에겐 찿기가 힘든..

쩌저적..^^:;;; 여기는 그렇고 버젼별 너의 홈피들..이 더욱 그렇다고..후후



하여간 멋지다.. 넌 모임때 행동은 안그런데 자기일 찿아서 놀라운 재능을 발휘

하는걸 보면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하다.. 한마디로 멋진단 얘기다..후후후 ^^*

(새해니까 덕담하는 중이라는건 알겟지? ^^:;)



여기 자주 시간될때마다 들리마..너늦게와서 못들었겠지만.. 나도 취직해써.

내일이 출근이야..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하는 직업이라.. 잘견딜지 모르겠다..

하여간 칼사사안에 직장인 모임도 추진해봐라 아처..후후훗

농담이구.. 종로5가에 회사가 있으니까... 너네 회사랑은 거리가 있지만...

가끔 보자고... 그럼 건강조심하구~

빠잇~



본문 내용은 8,8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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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Re 1: 드디어 삼성전자에서 일을 맡았습니다. rudys 2001/01/04
2387     피곤해 쓰러짐이야..T-T ara 2001/01/03
2386답변      Re 1: 피곤해 쓰러짐이야..T-T achor 2001/01/04
2385     Please~* 이선진 2001/01/03
2384       Re 1: 내 아처는 아니지만.. daybreak 2001/01/03
2383답변        Re 2: 내 아처는 아니지만.. achor 2001/01/04
2382답변        Re 2: 내 아처는 아니지만..*^^* 이선진 2001/01/04
2381           Re 3: 이동이 되지 않는 이유는.. daybreak 2001/01/04
2380     안녕하세요 RedStory 2001/01/03
2379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1/01/03
2378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 민물장어 2001/01/03
2377답변      Re 1: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 achor 2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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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답변      Re 1: 배 신 achor 2001/01/03
2371     새해복 많이 받오~ ara 2001/01/02
2370답변      Re 1: 새해복 많이 받오~ achor 20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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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