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만남..

성명  
   bobo ( Vote: 89 )

안녕하세요! 오늘 꿈에서 본듯 만났던 사람입니다..

우선...감사하고,또 죄송하다는 말 하구 싶어서 글남겨여

발등에 떨어진 불만 생각하다 너무 폐를 끼친거 같아서여

제 친구랑 저랑 지금 방향을 바꾸어 열씨미 해보구 있습니다.

하는일 잘되시길 바라구여...^^

그럼 이만....

본문 내용은 8,6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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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조진우 2001/06/22
314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146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이정영 2001/06/21
3145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144     뜻밖의 만남.. bobo 2001/06/21
3143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
3142     아쵸. zend~ sm 2001/06/20
3141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
3140 Download: 112, Filesize: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
3139답변      Re 1: 아처!홍홍.. achor 2001/06/21
3138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태교와춘장 2001/06/20
3137답변      Re 1: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achor 2001/06/21
3136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
3135 Download: 199, Filesize: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
3134       Re 1: 부럽군 ㅡ.ㅡ daybreak 2001/06/20
3133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
3132 Download: 219, Filesize:        Re 2: 옛모습..크크크^^; 이선진 2001/06/20
3131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
3130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
3129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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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