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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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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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지난 주말, 중환자실에 계시는 어머니 곁에서

꼬박 밤을 세고 돌아왔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마워요.

제 어머니, 덕분에 빨리 나으실 거예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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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힘내세요... 이선진 2001/05/28
3047잡담    공포와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achor 2001/05/27
3046       Re 1: 공포와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민물장어 2001/05/27
3045       Re 1: 공포와 그리움을 느꼈습니다. zard 2001/05/27
3044       Re 1: 기도합세.. daybreak 2001/05/28
3043답변      Re 1: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achor 2001/05/29
3042고백    아! 어머니! achor 2001/05/26
3041     야이넘아~~! vluez 2001/05/26
3040답변      Re 1: 야이넘아~~! achor 2001/05/26
3039잡담    면접을 봤답니다. achor 20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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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Re 2: 면접을 봤답니다. sakima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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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아처님 비밀 또 한가지 reomi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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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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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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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