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야혼, 베닉, 클로버 보세요..^^;; 성명 널널백조 ( 2000-12-23 12:58:58 Vote: 224 ) 어제 인사하고 가던길이 3차 였는데.. 술취한 여자친구들 챙긴다는 핑계루..4차까지 마친 후 발바닥 까지 비비러가서 파장 때 시간을 보니. 4시 30분 이더군요..--;; 뒤늦게 아처한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아서 갔는지 알았어요^^:; 전 그날 술취한 친구가 옷에 간장 엎구.. 덩치 큰애가 바지 끝에 밟아서 종아리 까지 바지가 찢어 졌음..--; 그러구 집에 온것임.. 힘든하루..힘든 24시간^^;; 핫.. 베닉 클로버 한테 젤루 미안하구... 저번 추석 전에도 마시자는 것 못나가서 내내 걸렸는데.. 성훈은 그 실망하는 눈빛 잊을수가 없어~~~ 본문 내용은 8,8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7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888잡담 아처 오라버님~ applefile 2000/09/10 887 아처 오랜만이다. 소세지 2000/05/26 886 아처 오랫만!! 최재형 2002/01/26 885 아처 잘 있냐? [1] 임경진 2005/12/02 884 아처 잘사냐? ^^ [2] 105090862 2004/03/15 883 아처 잘지내냐? 주정우 2005/11/30 882고백 아처, 네 말이 맞아. 양사내 2001/05/03 881 아처, 야혼, 베닉, 클로버 보세요..^^;; 널널백조 2000/12/23 880 아처! applefile 2000/08/25 879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 878경악 아처. 강물결 2000/03/11 877 아처. 마르티나 2000/04/03 876잡담 아처. [1] taegyo 2002/01/08 875 아처. [1] sakima 2003/08/12 874 아처. sakima 2010/06/07 873잡담 아처. 바쁘구나. [2] ggoob 2001/11/16 872 아처.. 차민석 2001/01/05 871 아처.. 그대의 이름은 .. ^^; 민물장어 2000/04/10 870 아처.. 꼭 보기바란다... 상아 2000/10/25 869 아처.. 이거 함 써봐... 나야나야 2000/12/27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