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

성명  
   앙마 ( Vote: 8 )

안녕하세요...

혹시나 해서 한번 더 들어와봤는데...

답장도 써주셨네요...*^^* 사실 엉뚱한 곳에다 제가 몇자 적은 놓은건 아닌가 싶어 걱정했었거든요.

예를 들어 "저의 친구들만이 글 올려놓는 곳에 글을 남기셨군요.."라든지~~~

근데...적어도 그건 아닌것 같군요.

지금 아처님도 접속중이시네요.^^



전 지금 사회인이랍니다. 이제 막 시작했죠...

올해 초 대학을 졸업하고...어려운 경제땜에... 어쩌다 보니 지방에서 올라와, 현재 서울서 생활하고 있어요. 벌써 넉달이 지났네요...

그래서인지...

제 자신이 좀 변해가는듯 합니다.

예전의 전...절대 방명록에 글 안남겼거든요.*^^*

무슨 뜻인가 싶죠???

...



이제 퇴근 시간이 다가오네요...

막상 이 시간이 되면 뭔가 아쉬워져요...



암튼...절 손님으로 여겨주시니 무지 고맙네요.

가끔씩 몇자 끄적거리고 싶을때 흔적 남길께요...





본문 내용은 8,7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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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 앙마 2001/04/30
2927답변      Re 1: ... achor 2001/04/30
2926         Re 2: ... 앙마 2001/04/30
2925알림    각 란마다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achor 2001/04/30
2924     [정영] 맘이 아프구만..... Stylist 2001/04/29
2923답변      Re 1: [정영] 맘이 아프구만..... achor 2001/04/29
2922잡담lock   :b zard 2001/04/29
2921답변      Re 1: :b achor 20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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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답변        Re 2: 운명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achor 2001/04/29
2913     안녕하세요,, 정희식 2001/04/24
2912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1/04/25
2911     아처.올만이양~ ara 2001/04/23
2910답변      Re 1: 아처.올만이양~ achor 2001/04/23
2909관리    지난 14시간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achor 20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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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