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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 그런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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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善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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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아픔마냥 모두 슬퍼해줄주만 알았어요..-.-;
점심시간 msn메신져로 친구와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그 친구도 웃음 참느라 죽을려구 하더라구요..!!
생각만해두 웃기다나?? ㅜㅜ
전 다른 사람이 들어서 그렇게 웃긴 이야기일지 몰랐거든요...
뭐,,저 하나 희생하야 남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니 기쁨이라 여겨야겠지요??^^;
그치만,,지금까지도 욱씬욱씬 쑤시구,,온 신경이 눈덩이에 가있답니당!!
지금 한쪽는이 시퍼렇게 멍들어있다구 상상하시구 있겠죠??
그정도는 아니여요~~!!
그냥 움푹 찢어진것이랍니다 ㅠㅠ
그래요!!!
그나마 이 정도인것에 다행이라 여길랍니다..
뭐,,눈이 들어가 보여서,,좀 더 매력적인 아가씨로 보일지 알아여??하하하^^;
오빠말대로 가끔은 운명론자가 되보는것두 오히려 편한것같네요^^
흠~~근데 저의 운명두 오빠의 손아귀에 달려있었던거였군요-.-;
주술사님!!
잘 부탁드립니다(__)(--)
헤헤^^
음...그리고 희득오빠와는 이제 더이상 아무런 사이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예전의 편한 사이조차 아니라 조금 씁쓸하네요..
사람의 관계라는거 참으로 우숩기두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너무 실망스럽고,,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이해하려구 해요...
인연이 아니었나보다하구요...
주술사님!!!
이번엔 저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 주술을 걸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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