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성명 하바내라 ( 2009-05-28 15:45:24 Vote: 436 ) 아주 오랜만에 뜬금없이 구글에서 내 옛 아이디를 검색하다 여기까지 흘러왔어. 기억날려나? 96년도 칼사사멤버. 세상에.. 얼마만에 기억하는 닉들과 추억들인지.. 지금은 닉도, 하는 일도 많이 달라졌지만 10여년 전 기억에 휘몰아쳐 반가움에 글 적고가. 잘 지냈지 아처? ^^ 본문 내용은 5,7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501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5018 👍 ❤ ✔ 😊 😢 achor 세상에... 하바네라가 이미 존재하여 하바내라를 선택했다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 그럼에도 누군가에 의해 밀리기 전에 스스로 떠난다고 한 지 무려 12년이 넘은 옛 친구 윤경이로군! 어리숙했지만 순수했고, 서툴렀지만 당당했던 대학 1학년의 추억이 새삼스레 떠올려지네. 잘 지내지? 어쩐지 시대의 부조리에 맞서거나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 것만 같은데... 어찌 지내? 2009-05-28 16:07:48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7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008 성대의 전설적인 존재.. 아처 [8] venik 2002/05/07 1007제안 성빈 보거라. achor 2000/04/11 1006잡담 성숙한 사랑에 관하여.. 민수 2000/01/25 1005답변 세 가지의 재미 없는 이야기 [1] achor 2002/01/09 1004 세 번째 배너입니다. ^^ 김신갑 2000/05/13 1003 세기의 발명품 venik 2000/10/13 1002 세미나준비 마지막입니다.. 부탁합니다.. 고정원 2000/11/22 1001 세상에.. [1] 하바내라 2009/05/28 1000 세상은 참 좁더군요 [3] 장어 2002/03/20 999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 민물장어 2001/01/03 998 섹시 아처 [2] 나 2003/06/07 997영상 섹시 한 모금 achor 2000/12/27 996 섹시한 꿉지가. [4] ggoob 2002/10/18 995잡담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achor 2000/05/09 994잡담 소림족구 achor 2002/01/05 993 소멸 applefile 2000/08/08 992잡담 소설을 읽으며... achor 2000/09/06 991관리 소셜 로그인 [1] achor 2016/09/11 990 소풍때 아이들과 함께 sakima 2001/05/20 989질문 소호서버 구축에 관하여... ^^ 고정원 2000/11/04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