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성명 achor ( 2001-03-13 01:06:34 Vote: 4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아니야. 네가 많은 도움이 됐었단다. 열심히 하지도 못할 일, 괜히 주위 사람들만 고달프게 한 건 아닌가 걱정이 돼. 그랬다면 미안해. 6시 마감에 5시가 넘어 아마도 마지막으로 접수를 하였을 것인데, 다들 접수를 하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주고 받았었나 봐. 꽤나 키가 크고 늘씬하시던 원대리님께서 부연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셨지만 없다고 거절하였단다. 지난 번 설명회 때 한 번 뵈었기에 특별히 나를 185로 만들어주는 다소 높은 굽 구두에 향수도 만빵으로 뿌리고 갔었더랬지. 허허. --; 그다지 준비한 것도 없기에 나눌 얘기도 없었거니와 그 때는 게으르고 준비성 없는 내 자신에게 너무도 실망하여서 별로 이야기나누고픈 기분이 아니었었어. 입찰 결과 발표는 이번 주 금요일이란다. 애초에 포기해 버리는 패배주의자는 아니지만 특별히 기대하고 있지도 않아. 그 외에도 신경 쓸 일이 많다고 자위하고 있단다. --; 혹 좋은 소식 있다면 기쁨을 함께 나누자꾸나.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6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728고백 Re 4: 아처 약올리기. 사타구니 2001/03/13 2727 Re 4: 아처 약올리기. daybreak 2001/03/14 2726 Vancouver, BC, Canada.. daybreak 2001/03/12 2725답변 Re 1: Vancouver, BC, Canada.. achor 2001/03/13 2724 Re 1: Vancouver, BC, Canada.. ceaser 2001/03/13 2723 Re 2: Vancouver, BC, Canada.. daybreak 2001/03/13 2722 Re 3: Vancouver, BC, Canada.. ceaser 2001/03/13 2721고백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achor 2001/03/12 2720 Re 1: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양사내 2001/03/13 2719답변 Re 2: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achor 2001/03/13 2718잡담 나는 조금 겁을 먹었다. applefile 2001/03/11 2717답변 Re 1: 나는 조금 겁을 먹었다. achor 2001/03/12 2716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sakima 2001/03/11 2715답변 Re 1: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chor 2001/03/11 2714답변 Re 2: 들어보세요. 살아있다는걸 applefile 2001/03/11 2713 내 교직생활.. sakima 2001/03/11 2712답변 Re 1: 내 교직생활.. achor 2001/03/11 2711 Re 2: 내 교직생활.. sakima 2001/03/12 2710잡담 엄정화를 만났습니다. ^^v achor 2001/03/09 2709답변 Re 1: 엄정화를 만났습니다. ^^v 김신갑 2001/03/0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