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성명 nimf ( 2003-11-08 23:22:14 Vote: 170 )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스피치섭같이 들었던 그 여학생 ㅋㅋ 오랫만에 오빠는 모하고 사시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여.. 전에 한학기 더 다니실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던것 같은데 ^^; 저는 휴학을 하고... 요즘 매스컴에서 간간히 언급되던,,, "모라토리움족" 이 되었답니당~ 졸업하기 무서워서... 유예해버리고 지금은 광고회사 인턴하고 있어여... 학교를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맛보는데... 신나기도 하지만... 힘드는일이 더 많네요.. 전에 수업들으면서 얘기나눴던 보드게임은 비록하지 못하고 종강을 했지만.. 나름대로(?) ㅋ 멋진선배님을 알게되서 기뻤답니다.. 그럼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본문 내용은 7,7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6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648 👍 ❤ ✔ 😊 😢 achor 아. 오랜만이네요. 네. 학교는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잘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다음 한 학기를 더 다닐 지도 모르겠어요. --; 오. 광고회사 인턴이라. 재미있겠는걸요? ^^ 2003-11-10 21:54:31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08 오랜만이야.^^* [1] ggoob 2002/12/10 607잡담 오랜만이예요...^^ 류지아 2001/06/04 606 오랜만이죠! [2] 김신갑 2003/11/15 605 오랜만이죠..^^ [2] sun 2002/07/17 604 오랜만이지? 효리 2000/02/10 603잡담 오랜만입니다. --; achor 2001/07/04 602 오랜말일세.. 진호 2001/01/08 601 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1] nimf 2003/11/08 600 오류당~ [1] 나 2003/05/13 599질문 오빠 applefile 2001/02/05 598잡담 오빠 applefile 2000/11/11 597잡담 오빠 [2] ggoob 2001/11/23 596 오빠 게시판을 넘 지저분하게 만들어버려 죄송 ^^: 이선진 2002/09/13 595 오빠. 오빠. !_! ggoob 2002/06/23 594호소 오빠. 추카. 추카. 피카츄! :D applefile 2000/08/19 593 오빠.. applefile 2000/08/22 592 오빠.. applefile 2000/11/03 591 오빠... achor wife 2001/07/23 590잡담 오빠... applefile 2000/09/18 589 오빠..힘내요... 이선진 2000/10/19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