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성명 nimf ( 2003-11-08 23:22:14 Vote: 170 )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스피치섭같이 들었던 그 여학생 ㅋㅋ 오랫만에 오빠는 모하고 사시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여.. 전에 한학기 더 다니실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었던것 같은데 ^^; 저는 휴학을 하고... 요즘 매스컴에서 간간히 언급되던,,, "모라토리움족" 이 되었답니당~ 졸업하기 무서워서... 유예해버리고 지금은 광고회사 인턴하고 있어여... 학교를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맛보는데... 신나기도 하지만... 힘드는일이 더 많네요.. 전에 수업들으면서 얘기나눴던 보드게임은 비록하지 못하고 종강을 했지만.. 나름대로(?) ㅋ 멋진선배님을 알게되서 기뻤답니다.. 그럼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본문 내용은 7,7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6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648 👍 ❤ ✔ 😊 😢 achor 아. 오랜만이네요. 네. 학교는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잘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다음 한 학기를 더 다닐 지도 모르겠어요. --; 오. 광고회사 인턴이라. 재미있겠는걸요? ^^ 2003-11-10 21:54:31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6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208 보드가 필요해염^^ [1] 김영소 2003/10/17 3207 안녕하세요 [1] 지니 2003/10/18 3206 오랫만에 놀어왔어여 ^^ [1] nimf 2003/11/08 3205 ㅡ.ㅡ.ㅡ.ㅡ.ㅡ [1] 美끼 2004/03/05 3204 춥다 [2] 美끼 2003/11/12 3203 아, 오래간만에...^^ [2] 이선진 2003/11/04 3202 이런. [1] sakima 2003/10/17 3201 오랜만이죠! [2] 김신갑 2003/11/15 3200 2272 [1] venik 2003/11/16 3199 축하글 남겨주세요 ^^ [1] 이선진 2003/11/25 3198 생일 축하해요^^ [1] 지원 2003/11/26 3197 사무라이 [1] -.ㅡ; 2003/11/26 3196 부탁합니다. [2] 씨니 2003/12/01 3195 zz [1] 윤현탁 2003/12/02 3194 저기... [1] sakima 2003/12/06 3193 댕겨가신다. [2] bothers 2003/12/21 3192 아처야~ [2] romy 2004/02/20 3191 사진 크기를 줄였군 [2] 헤라 2004/03/08 319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ggoob 2004/01/01 3189 아처야~ [1] sakima 2004/02/27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