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냐.. 성명 정영 ( 2003-05-06 17:47:32 Vote: 93 ) 머하노? 시방세야... 학교는 잘댕기나.... 한동네 살면서 보기절라 어렵네...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해야할텐데...통...그렇군... 아무튼...간만에 들어왔떠니 여전히 자화자찬에 정신병에 걸린듯한 ㅋㅋ 여전히 그래 사는구나...하하.. 지난시절..술먹고 밤거릴 헤메던 때가 때때로 그립네...--;; 본문 내용은 7,9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36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367 👍 ❤ ✔ 😊 😢 achor 그러게나 말이다. 한 동네 살면서 보기 정말 어렵구먼. 그렇지만 말은 똑바로 하자. --; 니가 언제 술 마시고 밤 거리를 헤매었었냐. 매번 너는 혼자 자고, 나와 양아만 야타든 사파리든 하지 않았더냐. --;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는 것 말고, 조만간 한 번 제대로 보자. 2003-05-06 21:50:35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0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408 잘 모르겠어서..여기에 이선진 2000/08/07 407 잘 보고 갑니다. [3] 데미안 2002/10/22 406잡담 잘 지내고 있냣!!? 전수민 1999/11/08 405 잘보고가요 [2] 꿈많은 소녀 ㅡㅡㅋ 2002/10/24 404 잘사냐.. [1] 정영 2003/05/06 403 잘사는 구나.. 윤다미 2001/04/12 402 잘지내시요? [1] ArA 2003/07/15 401잡담 잘지네남^^ [3] 최재형 2004/12/11 400잡담 잠 좀 잤으면.. applefile 2000/10/06 399공지 잠시 achor.co.kr/empire를 이용해 주십시오. achor 2000/09/19 398 잠이 안와.... [2] 美끼 2003/06/04 397잡담 잡담 두번 째. klover 2000/06/02 396잡담 잡담. klover 2000/05/31 395 잡담이나하고. applefile 2002/05/16 394공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 achor 2000/06/08 393답변 장정현님 보십시오. achor 2000/12/01 392 재미 없어.. J.Ceaser 2000/07/28 391호소 재회. ggoob 2002/02/17 390 저 .... achor wife 2001/06/29 389 저 여행 갔다 올께요. 김신갑 2000/05/31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