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소녀?

작성자  
   여우새끼 ( Hit: 1978 Vote: 81 )

너도 못알아봐서 당황한듯싶지만 나 또한 너의 앞글을 보고

당황했당 하하하 *^ㅂ^*

아이고 웃고 살아야지!

요즘 왜이렇게 내일이 하기싫은지 몰겠당

의욕상실....! -ㅂ-+

다른일을 구상중이긴 한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고....!

캐릭터에 길이 이렇게 까탈스러울수가... 사람들이 눈만높아져가지고...

음... 첫째주랑 세째주토욜 격주로 쉬는데 주말에 괜찮다면 한번

내 불쌍한 얼굴을 보여주께 푸하하하

내가 왜이렇게 불쌍해졌는지...!

죽겠네!!...

그럼 담에 또 놀러올께

글구 연락하께

빠빠!


본문 내용은 8,1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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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일 힘든 거야 어디 하루 이틀 얘기겠어. 힘내힘내. ^^
자. 주말에 보자!

 2002-11-15 09: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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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