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성명  
   꿈많은 소녀 ( Vote: 144 )

하이여~~~
오늘도 역시 칭그랑 운동을 하고 떡복이를 묵으러~ 나온길에~ 피시방에
들렸어용~~~~~~~
다들 식사는 잘챙겨 드시는지요~~
근데 여기글 하나식 읽으면 전..그냥 아다치님 사진보고 내용 읽은거
또읽고 그런것만 하는데 다들 몬말인지..어려운 말들만 하고 -.-;;;
복잡하게 사시는듯..... ((전 좀 단순 하게 사는 편이거든요 ^^;))
빠뜻하게 살다가 공부준비 하는냐고 놀고있어서 인지.. 모든 사물이나
세상 보는시야가 여유로은 마음가짐으로 보게되서 다 단순 단순 ~_~;;
암튼 오늘도 여기오시는분들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_~
근데 .저만 손님인듯해요?다들 아는분같은데 ㅎㅎㅎㅎㅎ
그래도 염치 불구 하고 전 자주 올꺼에요~~ 우헤헤헤헤헤
아참 저 여기온 이유는 ..... 정말 순수 하게 아다치님 자료를 찾아 보다가 오게된곳이에요. 이상한 사람 절대 절대 아닙니다 ^^;;
넘 좋아하는 분이라서 이런곳에와도 기분이 마냥 좋아지거든요 ^^;;




P.S 다들 담에 여기아다치님 사랑하는 분들끼리 감자탕집가서 쐬주나 한잔
합시다 참고로 전 감자탕만 먹는 안줄빨 소녀입니다 ㅡㅡㅋ
술은 .... 좀먹으면 무식하게묵어서 자제하는 소녀 .......
But 술먹은 애처럼은 놀수는 있어요 주특기거든요 ㅡㅡㅋ

본문 내용은 8,1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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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저 또한 만만찮은 나이를 보유하고 있기에 늙음,을 강조하시는 소녀님의 연세 또한 저보다 아래일 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만... --;
술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하지요. ^^;
다만 문제는 장소가 반드시 신림동이어야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
신림동을 수용하신다면 일시는 제가 수용하겠습니다.

 2002-11-11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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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