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언년2 -_-a

작성자  
   언년이 ^ㅂ^ ( Hit: 1670 Vote: 69 )

아 녀 아처오빠! 헤헤
ㄴ ㅇ

몇일전과 오늘 낮에 전화했더구나 방가워이~~

몇일전만해도 무지 한가했는데 갑자기 일이 마구 들어와

정신없이 바뻐서 전화도 못받구 연락도 잘 못하구... 끙!

가끔 놀러와서 글읽구 가곤했었는데..

잘지내지? 너도 바뿌고 재밌게 사는거 같당

오늘 일처리 거의 정리하고 좀 여유가 생겼어

그넘에 컴은 왜 자꾸말썽인지 아침출근하면 컴이랑 씨름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구 늙을라구래! 에구!

퇴근할라구 하니까 술이 땡기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라구

))))))(((
q ^ ^ p 담에 연락하께 감기조심하구 규희는 감기전선에서 벗어나땅
* o *
U U 그럼 빠빠~ /)/)
(='') <--팔이 안올라온당 ^^히히
U U

본문 내용은 8,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4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achor
얼마 전 부천에 갔던 적이 있거든. 아주 오랫만에 간 건데 부천 가니까 생각이 났었어.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일에 바쁜가봐?

 2002-11-08 02:23:33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2   220   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42    컨디션zero-.-; [1] 꿈많은 소녀 2002/11/07183476
4041    헐 날씨 [3] 꿈많은소녀 2002/11/06178273
4040    지나가다 : ) [1] applefile 2002/11/06160181
4039    정신없어 *_* [2] xtaewon 2002/11/05179675
4038호소   게시판 [1] 임병수 2002/11/05166966
4037    -.-; [2] 꿈많은소녀 2002/11/05157961
4036    여관알바생 [1] 여관알바생 2002/11/04307984
4035    ㅇ_____ㅇ; [1] 꿈많은 소녀 2002/11/04167782
4034    아래 버그보고 참조! topgun 2002/11/04199476
4033    아처야. [1] sakima 2002/11/03171
4032    으흐흐 [2] 꿈많은 소녀 2002/11/03146675
4031    --; [1] yahon 2002/11/03159482
4030    헉 헉 헉 [1] 꿈많은소녀 2002/11/02174793
4029    ㅡㅡㅋ [1] 꿈많은소녀 2002/10/31142785
4028    메인홈을 못만들고 있습니다. [1] topgun 2002/10/30145082
4027    버그보고 [7] topgun 2002/10/30170495
4026    히히 [1] 꿈많은 소녀 2002/10/302805127
4025    하이~ [1] 꿈많은소녀 2002/10/281813112
4024    코인요청 [3] topgun 2002/10/28177392
4023    잘보고가요 [2] 꿈많은 소녀 ㅡㅡㅋ 2002/10/24153186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