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언년2 -_-a 성명 언년이 ^ㅂ^ ( 2002-11-07 22:19:00 Vote: 69 ) 아 녀 아처오빠! 헤헤 ㄴ ㅇ 몇일전과 오늘 낮에 전화했더구나 방가워이~~ 몇일전만해도 무지 한가했는데 갑자기 일이 마구 들어와 정신없이 바뻐서 전화도 못받구 연락도 잘 못하구... 끙! 가끔 놀러와서 글읽구 가곤했었는데.. 잘지내지? 너도 바뿌고 재밌게 사는거 같당 오늘 일처리 거의 정리하고 좀 여유가 생겼어 그넘에 컴은 왜 자꾸말썽인지 아침출근하면 컴이랑 씨름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구 늙을라구래! 에구! 퇴근할라구 하니까 술이 땡기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라구 ))))))((( q ^ ^ p 담에 연락하께 감기조심하구 규희는 감기전선에서 벗어나땅 * o * U U 그럼 빠빠~ /)/) (='') <--팔이 안올라온당 ^^히히 U U 본문 내용은 8,1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414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4145 👍 ❤ ✔ 😊 😢 achor 얼마 전 부천에 갔던 적이 있거든. 아주 오랫만에 간 건데 부천 가니까 생각이 났었어.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일에 바쁜가봐? 2002-11-08 02:23:33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4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488 그럴때마다!!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불러주세요&I was b 이선진 2000/08/24 1487 그렇게. sakima 2000/11/10 1486답변 그렇지만 잊지 마. achor 2000/09/22 1485 그려.. bl 패밀리 차민석 2000/12/29 1484고백 그림 so hee jin 2000/06/29 1483 그립다. [1] 나 2004/06/07 1482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daybreak 2001/01/07 1481 그옛날 언년2 -_-a [1] 언년이 ^ㅂ^ 2002/11/07 1480 근황. sakima 2000/10/28 1479답변 글쎄. achor 2001/12/29 1478추천 글엄.. zard 2001/08/28 1477 글은 올려지나??~~올려지네!! 이선진 2000/09/18 1476잡담 글픽 조치? [2] zz 2002/07/05 1475 금홍이와 비키니 애니 ^^* 2000/07/27 1474제안 급구: PHP 프로그래머 achor 2001/01/20 1473 기나긴 잠적... 그 끝은 어디인감? vluez 2000/12/13 1472잡담 기냥.. 올리는 글 applefile 2000/10/03 1471 기막힌 사실..발견하다^^ 이선진 2000/08/25 1470 기분 나빠지는 월요일 오후. [2] bothers 2002/05/06 1469독백 기분 좋은 제의 한 가지 achor 2001/06/12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