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언년2 -_-a

성명  
   언년이 ^ㅂ^ ( Vote: 69 )

아 녀 아처오빠! 헤헤
ㄴ ㅇ

몇일전과 오늘 낮에 전화했더구나 방가워이~~

몇일전만해도 무지 한가했는데 갑자기 일이 마구 들어와

정신없이 바뻐서 전화도 못받구 연락도 잘 못하구... 끙!

가끔 놀러와서 글읽구 가곤했었는데..

잘지내지? 너도 바뿌고 재밌게 사는거 같당

오늘 일처리 거의 정리하고 좀 여유가 생겼어

그넘에 컴은 왜 자꾸말썽인지 아침출근하면 컴이랑 씨름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구 늙을라구래! 에구!

퇴근할라구 하니까 술이 땡기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라구

))))))(((
q ^ ^ p 담에 연락하께 감기조심하구 규희는 감기전선에서 벗어나땅
* o *
U U 그럼 빠빠~ /)/)
(='') <--팔이 안올라온당 ^^히히
U U

본문 내용은 8,1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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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얼마 전 부천에 갔던 적이 있거든. 아주 오랫만에 간 건데 부천 가니까 생각이 났었어.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아마도 일에 바쁜가봐?

 2002-11-08 0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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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