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성명 ggoob ( 2002-04-01 09:11:55 Vote: 63 ) 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나의 과거를 들쳐볼수도 있고, 일상을 들여다 볼수도 있지. 일기를 쓰기도 하고, 괜한 감상에 빠지기도 하지만, 실은,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부담감때문에,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때도 많아.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단지, 나의 소중한 기억들을 단 한줄이라도 기록하고 남기고 싶었는데. 그래서 가끔 오빠의 홈페이지를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해. 그 누구도 개의치 않고(?) 자기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는 게. 본문 내용은 8,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830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8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6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148 보시고 말씀해주세요. [1] ssiny 2002/11/25 1147고발 보안문제 achor 2000/12/26 1146호소 보입니까? 보입니까? !_! achor 2000/09/27 1145잡담 봄입니다. 봄. achor 2001/03/02 1144 부들부들....떨려요..휴 이선진 2002/05/07 1143고백 부디 오늘만큼은 참아다오. achor 2000/12/15 1142 부러워. ggoob 2002/04/01 1141관리 부모님께. achor 2000/09/21 1140 부산, 부산, 부산 승주 2000/04/16 1139 부쩍 잦아진 연락 [1] ggoob 2003/03/16 1138 부탁 [1] sakima 2003/03/13 1137잡담 부탁. zard 2001/08/24 1136 부탁.. [2] venik 2002/07/22 1135 부탁이있는데요.. [1] 이한승 2004/01/14 1134 부탁이있다 아처 tae gyo 2001/07/31 1133 부탁합니다. [2] 씨니 2003/12/01 1132호소 불만있슴둥! 사타구니 2000/06/28 1131 불쌍한강아지 보드리 2001/04/11 1130 불쌍한소녀? [1] 여우새끼 2002/11/14 1129공지 불의의 화재로 인한 접속불가 현상이 있었습니다. achor 2000/04/11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