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명 이선진 ( 2000-12-07 14:29:06 Vote: 94 ) 오늘도 점심을 시켜먹지 않구..밖에 나가 사먹었지요^^* 하지만 오늘은 든든한 빽(?)..부장님과 함께 나가서 더더욱 문제없었지요^^; 아~~이럼 안되는데,,이럼 안되는데~~^^;;;; 유빈..나..영우..안부장님 우리 넷은... 떡라면..칼국수..토스트..김밥등등을 실컷 먹구.. 사무실로 향하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발길은 노래방앞에서 떨어질줄 몰랐답니다^^* 모두들..나는 이노래..나는 이노래~~가 하고싶어 중얼거렸구,, 나역시 강수지의 "혼자만의 겨울"이 부르고싶었습니다.. "그래~~30분만 하고 가자"하고..들어간 노래방에서 친절한 뽀이의 써비스덕분에 한시간은 하구 다시 사무실루 들어온거같습니다^^; 오늘은 왠지 슬픈 노래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슬픈 노래만 불렀습니다.. 노랫말들이 왜이리 가슴가득히 다가오는 것일까요???????? 정말,,실컷 박수치며 깔깔대구 있어두,, 제 두눈에 눈물한아득 맺혀있었다는거...같이 간 사람들 아무도 몰랐을거여요... 우울한 계절이라지만 밝게 지내야하는데,,오늘은 그럴수 없을거같아요... 마음이..너무나 아파오는 날이여요............................. 본문 내용은 8,8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48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4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8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48 예쁜시.. 귀연앙마 2000/05/04 647질문 예약확장팩구매요청 [1] 전우칠 2005/02/22 646 예전엔. ggoob 2002/01/30 645잡담 옛 사진을 보며... achor 2000/08/16 644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643 옛날에 만들다 만거.. daybreak 2000/12/11 642경악 오! [1] yahon 2003/05/10 641잡담 오~~ 오빠! 인수기 2000/07/10 640 오널도 춥당..꺼이... ARA 2001/01/16 639호소 오늘 모임 [2] Aromie 2002/11/23 638답변 오늘 방송 마지막 곡 achor 2000/09/09 637공지 오늘 새벽 2시에 66 서버 업그레이드 합니다. achor 2000/09/26 636 오늘 수업. sakima 2001/03/17 635고백 오늘 오후 접속 불가의 진실 achor 2000/06/21 634 오늘도 김신갑 2000/07/13 633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 632 오늘도;; [2] applefile 2003/04/08 631 오늘도... 이선진 2000/12/07 630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 629 오늘은 19일. young. 2001/09/19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