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애처로운 아처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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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내 ( Vote: 57 )
분류      잡담

가엾은 아처.

아처는 마치 전쟁부상군인같은 몰골일 것 같다.

내가 상상해보건데...^^

이 글도 제대로 읽을지는 의문이지만 병문안차 왔어.

(동료들에게 읽어달라고 하여라...하지만 그렇게 한가하지 않겠군.^^;)

어제의 애처로운 목소리는 무척이나 귀여웠다.

머냐. 그렇게 사랑스럽게 칭얼대면 어쩌냐.

같이 백수백조하면 되잖아...^^ 꺄하하~



얼른 쾌차하여 만수무강하길 바래.

어제 밤에 저녁도 못 먹구 썰렁한 사무실에서 어찌나 심심했을꼬...

하지만 동료들이 와서 거두어주었으리라 생각해.^^



이렇게 좋은 가을햇살을 못 받다니,

분명 아처는 하얘지고 말꺼야. 눈꽃처럼....

남자는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디...가엾은 것...끌끌....



이런...위로차 들렀는디, 부아만 돋구고 가는 게 아닐까? ^^

다 장난이니까 넘 슬퍼하지 말아라.

얼른 낫기 위해서는 밥도 푹푹 챙겨먹고~

머니머니해도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짱이다...그냥 푹 쉬어...^^



그럼 다 낫는 그 날을 위해~ ^^!!!

(하지만 이 모든 일의 원인을 제공한 아처의 렌즈행각은 이해할 수 없어. -_-;;)





본문 내용은 8,8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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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