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 이바 아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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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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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어떻게 얼마나 나가는 게 잘 나가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조금은 잘 나갔던 적이 있었던 것도 같다.



그러나 이미 3~4년 전 이야기.

나는 이미 친구따라 산에 갔다.

나는 곧 지리산에 갈 예정이다.

시간 나면 같이 가자꾸나.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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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답변      Re 1: 선..진..^^;; achor 2000/10/09
1707고백    죄송합니다. achor 2000/10/07
1706       Re 1: 괜찮습니다..^^ 이선진 2000/10/07
1705     이바 아처군.. 김현주 2000/10/06
1704답변      Re 1: 이바 아처군.. 이선진 2000/10/06
1703답변        Re 2: 이바 아처군.. achor 2000/10/06
1702           Re 3: 이바 아처군.. 이선진 2000/10/07
1701           Re 3: 이바 아처군.. 김현주 2000/10/08
1700답변            Re 4: 이바 아처군.. achor 2000/10/08
1699잡담    잠 좀 잤으면.. applefile 2000/10/06
1698     신청곡..^^ 이선진 2000/10/06
1697알림    Y.B.S 오늘 방송합니다. ^^ yahon 2000/10/05
1696답변      Re 1: Y.B.S 오늘 방송합니다. ^^ achor 2000/10/05
1695     인사하러 왔다. 상아 2000/10/05
1694답변      Re 1: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5
1693         Re 2: 인사하러 왔다. 김현주 2000/10/06
1692질문          Re 3: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6
1691             Re 4: 본의아니게 또오게되네..... 상아 2000/10/06
1690             Re 4: 인사하러 왔다. 김현주 2000/10/08
1689답변              Re 5: 인사하러 왔다. achor 200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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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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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