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ont size=2> 안 그래도 flying text는 첫 로딩에만 들어갈 거고,
각 장면마다 계절별로 구분된
불꽃, 물고기, 낙엽, 눈의 마우스트래킹이 처음 계획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통 나질 않아서 업 못하고 있다.
사운드 소스도 준비해 놨는데
집어넣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번에 pre-loading을 시도해 봤는데
그래서 로딩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알다시피 프리로딩 아니면 30% 로딩했을 때 시작하잖아.
그런데 프리로딩 아니면 원활한 구현이 안 되는 게 문제여서
또 프리로딩은 액션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 거기에
시도해 봤다. --;
그리고 440kb에 One-swf면 전혀 큰 게 아니다. --;
RomeoDesign은 Lan으로도 십 여 분 로딩해야 한다. --+
BMP 하나에 수 백 kb잖냐.
어차피 이번 ver4는 한 번 보고 마는, 홍보성이 짙은 거라서
나도 매번 로딩하기 귀찮은 마음에
이렇게 보드, 따로 뽑아놓은 거다.
그리고 우리, 이제서야 조금 잘 나갈 것 같기도 한데,
만약 네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마.
전자상거래 만들 수 있냐고 제의 들어왔는데
우리 프로그래머가 없어서 아무래도 내가 해야할 것 같다. --;
이럴 때 니가 CGI 배워놨으면 얼마나 좋겠냐.
컴퓨터 전공자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