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하는 삶....... 성명 suncc ( 2000-09-28 03:16:20 Vote: 60 ) 홈페이지 http://achor.net/suncc 분류 추천 때론 비켜서거나 돌아갈 줄 아는 여유를 갖자 삶은 향유하는 것, 나에겐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너무 성급하게 인생의 목표를 정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칫하면 타의에 의해 주어진 것이거나 도식화된 것들이 되기 쉽거든요. 20대에는 어느정도 실수가 용납되는 나이잖아요.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세요. 그런뒤에 결정해도 늦지는 않아요. 그저 가만히 강의실안에 앉아 자신이 무얼할까 생각한다는 것은 너무 무모하고 어리 석은 일이지요." 그가 지금의 20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삶을 향유한다는 생각을 가지라는 것. 때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치열한 고민도 필요하겠지만 고민과 성찰의 무게가 지금의 삶을 짓눌러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현재 자신의 삶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자체로 누리는 것이 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좀더 나아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매 순간순간 그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힘겨운 순간에도 커다란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구호 씨가 말하는 "향유하는 삶"의 진정한 가치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축복있으라 "일단 한가지 목표를 정하고 그 길로 결심했다면 그다음엔 너무 조급하게 맘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특히나 우리 나라 사람들, 너무 틀에 박힌 정도만을 고집하거나 지름길, 탄탄대로만 골라가려는 경향이 많아요 목적지가 확실하다면 그곳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는 결과만을 좇아서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삶이나 무조간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편협한 삶을 경계한다. 10년의 시간이 흐른뒤에도 여전히 옷을 만들고 있을 거라고 말하는 정구호 씨. 그때가 되면 옷 만드는 일 때문에 다른 일에 전혀 눈돌릴 틈 없을 만큼 바빠져 있으면 좋겠단다. 그렇게 말하며 맑게 웃는 그의 모습이 꿈꾸는 스무살 청년처럼 아름답다.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 본문 내용은 8,9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93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9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968잡담 Re 1: 아처판 사랑의 짝대기 yahon 2000/09/02 1967잡담 Re 2: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사타구니 2000/11/19 1966잡담 Re 3: 작은 발자욱 achor 2001/04/21 1965추천 읽어보세요. applefile 2000/12/30 1964추천 왜 PHP인가? achor 2001/01/05 1963추천 php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보고 achor 2001/01/09 1962추천 권력의 개념에 대한 그람시와 푸코 사이의 차이는? achor 2001/01/18 1961추천 NT에서의 asp와 php의 충돌에 관한 간략한 해결책 achor 2001/02/20 1960추천 여기 가보세요. zard 2001/06/11 1959추천 이렇게 잘 만들어도 돼는 겁니까??? 金申甲 2000/04/06 1958추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못쓰게 했죠...하지만 되요. 金申甲 2000/04/06 1957추천 글엄.. zard 2001/08/28 1956추천 가위. 바위. 보. ! young. 2001/09/05 1955추천 향유하는 삶....... suncc 2000/09/28 1954추천 1516 1314 2000/10/04 1953추천 선물이에요 ^^ applefile 2000/10/22 1952추천 생일축하 파뤼 현장 리포트 사타구니 2000/11/25 1951추천 1. 네티즌 죽이기, 한글도메인, XML achor 2000/11/30 1950추천 우리는 풀 코스의 정식만 먹소. 사타구니 2000/12/14 1949추천 Elisabeth Shue achor 2000/12/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