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으로~~*^^*

성명  
   이선진 ( Vote: 46 )


오늘은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이다.. 목요일까지 내야하는 수질,대기 문제풀이를 워드작업까지 다 끝냈기 때문이쥐^^* 끼야호^^* 기분좋은 맘으로 이것저것 청소하구,,디스켓두 정리하다가,, 아련한 그리움의 끝에서 마구 몰려오는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의 흔적을 보곤,, 잠시 눈시울을 적셔본다.. 실습 마지막 날..아이들이 손수 적어준 롤링 페이퍼(정확힌 수첩)에 담긴.. 우리 아이들의 글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의 음성을 되새기며...한글에 적어본 그 화일.. 언제나 힘을 얻곤 했던 우리 아이들의 글을 보니,,우리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다^^
1학년 2반 17번 오창진
저는 중학교를 사대부중에 다녀서 교생실습이 낯설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입학후 첫교생실습이라선지, 느낌이 새롭습니다. 환경 수업 재미있었고, 앞으로 하고싶은일 꼭 하시구요. 꼭 좋은 선생님 되셔서 2005년에 만나요.. 전화: 852-6543 메일주소: pockju1217@hanmail.net
2반 서정규 11번
이뿐 이선진 선생님께.. 안녕하세여^^; 샘보다 더 이뿐 정구예여.. 알져? 차칸 반장.. 한달이 너무나 짧져...글구 넘 2 아쉽구..환경 수업 넘 2 좋았어요.. 자연과 함께 숨쉴 수 있는 수업.. 아까 너무나 아쉬워하며 눈시울 붉히신 샘 모습보구 저희두 너무 안타까웠어요. 방금전에 선생님들과 인사하구 텅빈 교실에 혼자 남아 이 편지를 쓰고있어요..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네여.. 서먹서먹했지만 앞으로 한달간 만날 수 있다는 벅찬 마음.. 샘들의 모습과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기억이 생생해요. 제가 어렸을 때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어요.. 하지만.. 지금은 헤어지는게 싫어 그런 것이 약간은 망설여 질때도 있어요.. 어차피 지금 헤어져야 하네요.. 정말 정구눈 안타깝구 슬퍼요,,ㅠ.ㅠ comaisll@hanmail.net 018-412-4916 선생님!! 앞으로 남은 기간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선생님 되세여.. 정구가 기도할께요..-참고고 정구눈 불교.. 긴짜 긴짜 정구의 이 안타까운 마음 표현하기 힘드네요.. 선생님!! 앞으로 선생님이 되셔두 첫 제자였던 -1학년 2반- 잊지 마시구여.. comaisll...
2005년 6월 25일(6월 마지막 토요일)
PM.5:00 꼭 만나요 정구가 이선진샘께 인사드려요.. 선생님!!!안녕히 계세요.. 굴구 이제까지 한번도 하지 않은 말..
사랑해요..
P.S 몸건강하시구 연락 자주자주 할께여..
to 이선진 바부(울면 바부래여) 선생님
선생님한테 편지 썼는데 받았죠?? 그래서 이거 또 쓰기 귀찮스러워요.. 헤헤 메롱.. 00.6.23 부고의 꽃미남 정잴 E.Mail--lunaltic 골뱅이 hanmail.net H.P--011-3828-8077
1208 박관규
관규입니다..언제나 활기찬 선생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약한 모습도 있는 것 같네요.. 히힛-- 2005년 6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학교 조회대 앞이라구요? 가도록 하죠. 어디 아기가 얼마나 귀여운지 봅시다^^-전 못생긴 애개 시러요..훗- 후..그때까지 학교나 폐교됐으면..앗!! 그럼 장소는 바꿔염..... good-bye blue-forest@hanmail.net
1219유병현
차카구 이쁜 이선진 샌님....만나서 반가웠구여^^ 맨날 까부는 모습만 보여드려서 죄송해요.. 이렇게 나마 부고 킹카 병현이가 글을 씁니다. 우선 가시는 길에 몸살펴가시구~~ 저 보고시퍼 눈물나려고 하면 가끔 저희 학교 차자오세여^^ 환경수업시간 상당히 흥미있었고요!! 선생님의 유치원 교사 말투..^^; 오래도록 기억할께여~~ 꼭 선생님이 되어서 저같은 제자 만드세여 (나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비스무레한 사람이라도....) 나중에 만나면 외면하지 말구~~~밥사주시고여.. 저 대학가서 만날 수 있길 바래여.. 그럼 안녕히!! 유병현 씀..
1.가순봉
안녕하세요..선생님!! 사진을 보고 좀 놀랬어요(심형래 아저씨하곤 언제??!!) 하여튼 선생님이 가신다니, 좀 서운하네요.. 교생선생님들 중 선생님이 가정 저희들에게 많이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은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니까 언젠가는 만나겠죠..모. 2005년 인가요? 그 때 선생님 모습도 굉장히 궁금하네요.. 물론 제 친구들도요.. 선생님!! 선생님께선 훌륭한 선생님이 될겁니다.. 어느 학교에 가서든 열정적인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파이팅!! e-mail : 07mmuser@hanmail.net
34.지동인
안냐세여..헤헤^^ 교생선생님들 만나서 정말 즐거웠구여.. 선생님을 만난건 특히 고빼기루 즐거웠구여.. 선생님 아까 수업시간에 눈물을 보이시는 모습을 보구 가슴이 아파써요.. 학교의 특성상 선생님과 보낸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 아쉬워여.. 저는 요새도 중학교때 오신 교생선생님이랑 가끔 연락을 하는데여.. 그땐 정말 교생선생님과 허물없는 사이가 될 수 있었는데..... 여긴 자습시간(아니다) 교실개방시간 때문에~~~ 제가 강상미 선생님 3행시 졌는데여.. 선생님도 지어드릴께요..뒷장에서..후후..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이: 이세상에서 젤루 차카구 이쁜 이선진샌님!! 선: 선생님을 만난건 일생일대의 행운입니다. 진: 진짜루~~~~
샌님 제가 쓴 이 글이 정구글보다 짧아서 섭하시겠지만요,, 전 대신 글씰 작게 썼습니다^^ 제가 정구꺼 봐서 실맹이라구여??하하 앞 얘기들 다 봤습니다..푸 헤~~~ 글구 이건 밝히기 어려운에 전 미지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컴이 꼬라서 e-mail두 흑흑.. 사실 전 컴맹이었습니다. 대신에 혹시 저에게 편지를 써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저희집 주소는 공주시 덕성동 덕성 A 402홉니다. 먼저 쓰라구여? 헤헤~~찬물도 위아래가 있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법인데 제가 어떻게 감히~~~~~~~~~~~주소 써주세요.. 답장은 꼭 하도록~~~~해보죠^^ 저도 1장을 넘겼습니다. 이건 정구가 문자메세지로 보낸걸 카피하는건데... 정구가 안썼네여..제가 대신 쓰죠..헤헤
하늘에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게는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소중합니다.
멋있죠? 금 이만 줄일라다 2장 채울래여^^ 한달이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보살펴 주신거 감사하구여.. 행복하세요..2장 못채우게써여..죄송.. 진짜 줄입니다..아참 쓸거리가 생겼어요.. 제가 앞에 쓴 강상미 선생님과 일반사회 샌님에겐 주소를 못남겨써여..헤헤~~ 기회가 다문 전해주세요..2장이다~~예^^ 이 야글 까머것어여..휴우~~!! 꼭 좋은 선생님 되세여..
1학년 2반 6번 나병국임더~~
안녕하세여.. 선생님 수업을 들으니 과거의 제 유치원생활이 생각나더군요.. 고맙습니다(과거를 회상하게 해주셔서) 여기 오셔서 여러 가지로 신경 써주신 것 갑동적이었습니다. 제 e-mail주소~~~nabk@kebi.com 꼭 메일 보내주세요^^
꼭~~
나머지 이야기는 메일로... 안녕히 계세요.. 행복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1213 신훈철
선생님 할룸..저는 선진선생님께 찍힌 줄 알고 마음속으로 고심했던 훈철이예여.. 왜..내가 그런 생각을 하였느냐!! 토양의 자정작용을 실험하는 시간 저는 일찍 와서 스포이드를 가지고 놀았지요.. 근데 선생님께서 오셨지요..글구 메스 실린더의 물을 갈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은 별로 곱지만은 않은것같았지요.. 그담부터 나에 대한 행동은 쌀쌀해 지신 것 같다구 혼자 생각했지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암것두 아닌 것 같은데,, 혼자서 조마조마 하구..그런걸 생각하면 웃음만 나와요^^;; 그럼 5년 뒤에 아니 언제라두 만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어요.. 담에 꼭 볼 수 있겠죠?? phone 019-411-8731 E-mail hunchul-2@hanmail.net 선진 선생님 빠빠이~~ 착하고 좋은 샘 되세여~~
1학년 2반 14번 양승현
샬~~롬!! 선생님... 우선 힘드신 이 실습(실습 맞나요??) 끝내기세 된 걸 축하드립니다. 지낼만 하셨는지...궁급합네여.. 곧 보시게 되길 임용고사(임영고산가??) 잘 보셔서,, 원하시는 "샌님"의 꿈을 꼭 이루시길.. 글구(요기부터 본론임) 선생님들(환경과)의 수업.. 매우 감명깊었습니다...마치 시계 바늘을 10년은 거꾸로 돌린 듯한.. 아주 참신하고 새롭고 순뎅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앞으로 힘든 일 있으시겠지만,, 모두 다 극복해내시길..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그러믄 안녕~~히 계세요.. -등불(1학년 2반의 유일한) 승혀니- 연락처 011-9830-4295 karsanian@hanmail.net p.s 2005년 유월 마지막 토요일에 요기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여 (근디 지가 군대갈지도^^;)
*성배*
샌님! 저 성배예요.. 선생님께서 오늘 떠나시네요.. 넘넘 서운해요..진짜루.. 구래두 서로 연락 주고받음서 잊지 않음 되자나여..그쵸?? He He 별루 쓸말이 없네여.. 선생님과는 문자 보냄 되니까 정말 조아요^^ 참!! 5년뒤의 약속 잊진 않으시겠죠?? 저 징짜루 올겁니다.. 제 칭구들 다 데리구 올꺼니깐 기대하셔요^^ 그 때 선생님께 꼬~~옥 멋진 모습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도 저희 실망시키지 마시구 꼬~~옥 훌륭한 선생님 되세요.. 정말 섭섭하네요..TT 선생님....
사랑해요~~~
이천년 유월 이십삼일.. 자습시간에 성배 올림.. p.s 항상 몸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
Tom Boyz
선생님..태홉니다..기자잽니다..7번입니다..모르시진 않겠죠?? 교생선생님과의 즐거웠던 한달.. 저에게는 평생을 잊지 못할 추억이 있습니다.. 저희반 아이들에게 특별히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던 선생님..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와는 그러케 깊은(?) 사이가 되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이상한걸루 생각 마시길) 막상 이러케 선생님들을 떠나보내려하니 가슴 한 켠에 묻어 두었던 슬픔들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선생님과 지낸 한달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환경수업두 특이(?)하구 약간은 어려지는것같아서(?) 좋았어요^^ (이게 지금 말이 되는건감??) 아무튼 우리의 약속(2005년 6월 마지막....)을 잊지 마시구요.. 전화두 자주..멜두 자주 주고 받아요..please 물론 전선이 아니더라두 정의 흐름은 언제 어느데서고 닿을 수 있지만요.. 감사했습니다.. 016-477-2703 god-of-rap@hanmail.net 2000.6.23 Tomboyz
1221 윤현식
저 아시죠?? 현식이.. 선생님 정말 오늘 울음 마니 참았어요.. 세 번이나 울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환경시간에 선생님의 눈물을 보고..7교시에 선생님 말씀듣구..스승의 은혜 노래 부르면서두.. 정말 눈물이 나오려는거 겨우 참았어요.. 어!! 지금도 그런다...ㅠ.ㅠ 전 남자인데도 눈물이 많은 편이거든요..저번에는 타이타닉 보구도 울음을... 그나저나 선생님이 울 아빠 제자라고 하신 그날 바로 아빠한테 전화로 물어보았어요.. (너무 신기해서) 그러자 아빠는 부연 설명 없이 이름만 듣더니... "아~~선진이!! 그 놈이 지금 거기가 있냐??" 하시는 거예요.. 글구 엄마까지 선생님을 아시는 것 같던데요.. 아빠랑 엄청 친하셨나부죠?? 쌍둥이셨다는 것도 제가 소문 퍼뜨렸는데....^^!! 죄송해요*^^* 아빠가 얼마전에 오셔서 온통 선생님 얘기만 하다가 가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은 다른 교생 선생님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졌어요.. 근데 정말 닮으셨네요^^ 환경 수업시간 엄청 재밌었어요.. 특히 야외수업할 때 저는 등이 온통 땀으로 다 젖도록 뛰어다녔어요... 자연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어요...안목도 넓어지구.. 형이 선생님 보고 싶다구 그러던데~~~ 제가 선생님 이쁘다고 엄청나게 마니 자랑했거든요.. 심지어는 커서 선생님 같은 여자랑 결혼할꺼라고도요~~~*^^*(부끄럽다^^;) 정말 정마 슬프고,,아쉽고,,보고싶을것같아요.. 다음에 만나면 누나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네요.. 전 누나가 없어요..아시죠??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엄마한테 누나 한명 더 낳아달라구 항상 졸랐어요..그렇다구 형이 싫은건 아니예요.. 부탁입니다..불러도 되죠?? 선진이 누나...그럼 이만 쓸께요.. (아이구!! 또 눈물 나려하는군...이따가 잠잘 때 울어야지~~) 정말루 좋은 선생님 되셔야 해요..울 아빠처럼~~~!! 아빠 폰 번호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릴께요.. 아빠 폰: 016-452-4951 집전화 : (0459) 956-4951 선진이 누나!! 정말 좋은 샘 되셔야 해요.. From 우주소년(제가 별과 우주를 좋아하거든요) 현식.. 2005년 6월 마지막 토요일 5시에 꼭 나오셔야 합니다..(아기도요^^) 전 색시 데리고 올께요^^; (전 영어사전에 써 놓았어요) 선진이 누나!! 건강하시구 파이팅!!
정말 사랑해요~~~♥
1231 전연규
한 달이라는 기간이 이렇게 짧을 줄 몰랐네요.... 선생님의 고향이 장항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정말 정말루 반가웠어요.. 비록 겉으로 표현은 못했지만.. 제가 좀 내성적이라 겉으로 잘 표현을 못해요..참 바보같죠?? 실습기간동안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루 감사해요.. 선생님과 친하게 못 지낸점 정말루 아쉽네요..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 정말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도 잊지 말아주세요.. 그럼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e-mail : ssassa2002@hanmail.net 5년 후 선생님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겁니다.
1225 이진섭
선생님 안녕하세여!! 선생님만 보면 기분이 넘 좋아지는 잘 생기구 매력적인 男 진섭이예요^^ 하두 경쟁자들이 많아서 쓰기가 힘들었어요.. 선생님..연락 자주 할께여..샌님두 그러셔야 합니다.. 그럼 20000~~~~
1237 홍원기
안녕하세요? 저 선생님 환경제자..상담제자..원기예요.. 하지만 선생님과 그렇게 가까워지지 못해 섭섭하네요.. 환경수업 재밌었구요..선생님이 보여준 열정..보기 좋았어요.. 또 미소도요.. 선생님은 미소가 매력적이였어요^^ 앞으로 훌륭한 환경선생님 되시구요..행복하세요~~!! 6.23 e-mail : capwㅏ@yahoo.co.kr
1218 위동윤
저 동위니예요!! 기억나시죠? 저두 누나라고 부를께요..선진이 누나.. 한달간 참 즐거웠는데 이렇게 헤어지게 되니 넘넘 아쉬워요~~ 뭐 그렇게 환경에 관심이 없었는데 샌님..or 누나와의 시간으로 어느 정도 환경에 관심을 마니 갖게 됐어요.. 암튼 2005년 6월 25일에 만나죠.. 글구 그 전에도 만날 수 있음 만나요..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E coolguㅛ1014-2000@yahoo.co.kr H.P 016-470-2554 연락하세용~~!!
1215 원서깅
울보 "이선진" 샘 하이롱~~~ 2반의 귀염둥이(?) 원서기예염..지금 자습시간인데(^^::이크~~!) 샘~~샘이랑 알게 된게 어제 같은뎅..내일이묜 벌써 가시게 되는게 너무 슬포(포카칩cf버젼) 이제 막 정들려구 아니 막 정이 들어버렸는데....헤어짐의 끝엔 재회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2005.6.25.pm 5:00부고 조회대앞)이고 말예염..꼭 기억하구 나올텐까 샌님두 꼭 나오셔야 해염.. 아~~또 샘님 울반애덜 메시지 보면서 우시는건 아닌지 몰겠네~~^^* 샘을 위한 원서기의 특별 공연~~~짝짝^0^
♩♪♬~~~울지마(don't cry) 아직(아직) 우리--에겐 지나간 날보다 남은 날이 더 많아~~~(신승훈 6집 중 '고개숙인 너에게')
어땠어요??잘부르져??헤헤(자아도취감-.-) 이 노래가사처럼 샘님이랑 나랑,,글구 울반 칭구들 모두한텐 아직 많은 시간들이 있자나영.. 네??그니깐 지금 잠시 헤어지는고 너무 섭해하시지 마시구염..언젠가 만나게 될 그날을 위해서 하루 하루 힘차고 즐겁게 사시눈고 있지 마시구염.. 샘!!넘넘 쑥쓰럽지만 정말루 1052하게 된거 가타요..오쪼징..-.- 큰일이넹..상사병엔 약두 없는뎅...히!! 하하~~할 야그는 넘넘 마눈데 어휘력이 딸료소,,^^;; 샘~~항상 건강하시구염..샘님(교생샘말구)이 되시더라두 교생샘때 우릴 사랑으로 가르쳐 주신것처럼 샘님의 학생들도 구케 갈쳐줘야 해염 (무서운 샘은 시로^^;) 아셨죠?? 읔~~!! 내양이 거의 다..... 샘!!항상 건강&행복하시구요.. 가끔 저 생각 해주셔야 해염..아셨죠?? 안그러문 삐질꼬얌-.-;;헤헤..샘..구럼 빠빠잉~~!! 한달동안의 샘과의 추억 못이즐꼬예염..(ㅠ.ㅠ 넘 슬푸당..헤어짐이라는건) 2000.6.23[금]10:04(이건 우연일까??)pm
p.s 1052는 LOVE를 의미..
제 연락처는요.. e-mail: wondol16@cyber.telecom.com H.P : 011-9801-7135(수신자 부담으로 마니 걸께염^^;;농담농담^^)
1212 서형석
우리가 비록 이별을 하지만 이 이별은 더 낳은 미래를 위한 준비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2005년에 더 낳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우리는 만날 때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중.. 저도 알고 보면 낭만파^^
1205 김준호
안녕하세요? 이선진 선생님.. 선생님은 제 이름을 늦게 기억하셨죠?? 지금은 기억하리라 믿어요..^^ 선생님은 맨날 웃고 계시자나요.. 그래서 첫 수업때부터 재미있었답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 걸 보면 유치원선생님이 되셔두 참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의 가르쳐주시는 걸 보면 진짜 훌륭하신 선생님같아요.. 꼭 좋은 선생님 되셔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길.. 참,,5년뒤에요..선생님 오실 때 선생님 쌍둥이분도 같이 오셨으면 하는데....?? 선생님 보면 꼭 인사딀께요..안녕히 계세요.. 멜주소:1234kjhmart@hanmail.net H.P: 018-425-5015
선생님께..
저는 3번 종화입니다.. 선생님 쌍둥이셨어요?? 정말 똑같아요.. 선생님 수업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어디에서 들었습니다.. 인간의 심리가 포함되지 않는 가식적인 밝은 태도에서라도 그 밝은 태도가 그 인간의 심리를 변화시킨다. 선생님의 웃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과 만남은..(비록 옷깃이 스치는 인연이라도 그 인연이 있게까지 수많은 ???가 필요하다) 비록 깊게 이야기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이 태양이라면 저는 꽃으로써 빛을 받는 입장으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 에 들어갈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 )부분은 그런말이 떠올라서 삽입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e-메일 아이디는 zephros802@hanmail.net입니다. 북풍의 신은 아이올로스..그 담에 뭐였지?? 눈의 신 보레아스..등등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의 영문 표기입니다. 선생님 꼭 멜 주세요.. 하시는 일 잘 되시구요..
1227 임종열
안녕하세요..저 종열이예요.. 선생님께서 저랑 이야기 많이 못했다구 하시는데 솔직히 교생선생님중 제일 많이 이야기 한게 선생님일거예요...음... 자랑이 아니고 중학교땐 안그렇고 재미있게 이야기 했는데... 부고 와서 갑자기 여자랑 이야기 하는게 어색해져서...촌넘같죠?? 남자애들 끼리는 추잡하고 잼있게 잘 보내는데....^^; 선생님...우시는데 좀 감명받았어요.. 선생님이 윌 이렇게 아껴주시고 생각해 주실 줄 몰랐어요.. 그냥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근데 선생님 형래 and 성민 만나셔서 좋겠네요.. 전 6학년때 서울 2년 살았을 때 신성일 and 엄앵란 두 사람이랑 악수해본게 전분데.. 전 전문대를 가더라도 서울로 가서 큰 물에 있고 싶기도 하고... 대학생인 선생님이 부럽기도 하고... 어째든..짜~~~잔^^ 저희 용남 Family 포토입니다..(성배는 빠졌어요) 저번 외출 때 찍는데 서로 나올라고 해서 제대로 된게 별루 없어요.. 아참 저 E mail = mulder@hanmail.net이구요.. 멀더는 중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수학) 저보고 칠판에 나와서 문제를 풀으라 해서 풀고 있는데 계속 저를 2~3분동안 쳐다보시면서 혼잣말로.."누구랑 닮았는데~~"하시더니 갑자기 "애들아,,종열이 멀더..X파일에 나오는 멀더랑 닮은 것 같지 않니??" 하신 이후로 퍼져서 내 이름 모르는 애들도 제 별명을 알았을 정도였고, 학교에서 이름보다 별명을 더 많이 들었어요..좋은건지 나쁜건지..음.. 지금 pm 12:00 즉 토요일이네요.. 기숙사 자습실에서 열심히 쓰고 있어요.. 넘넘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써서 읽기 귀찮지는 않으시겠죠?? 음,,5년 뒤에 다시 뵙죠..
항상 건강하시구,,행복 and 웃음을 간직하시길....
이선진선생님의 제자 종열 드림.. p.s 담에 보면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요??
1236 한지누 올립니다..
성은이 만극하와이요..
선생님 그동안 신경 마니마니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고요. 수업도 열성적으로 해주셔서서 정말 정말 감사했고요. 또 실없는,바늘없는 제 메시지 잘 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고요.. 썰렁짱 진우에게 말씀 마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기 소개에 제 별명 해석 안해드렸죠? ①Jordan in Boo Go => Jordan 은 제가 농구선수중 가장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그의 영화같은 플레이만 보면 흥분이 가라않질 않고 두근두근해져요.. NBA에 은퇴한 조던..부고에 온겁니다. ②Ronaudo in Boo Go => 이 별명도 제가 빡빡 우겼는데 애들 생각에 이것만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결국 묵사발!! ③원조교제 => 이 별명은 제 girl griend가 only 중 1이기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애들 요즘에는 이 별명도 안 부릅니다. ④부고의 썰렁짱 => 이것도 저것도 안 불러줘서 요즘 제가 고안해낸 제 별명입니다. ⑤한진우-->한우==>그래서 "한우"임당!! 저는 선생님이 참 부럽습니다. 왜냐? 제가 외동이거든요.. 똑같이 생긴 언니님을 가지신 선생님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샘님과 헤어지니 지도 눈물이 ㅠ.ㅠ 샘!!샘은 정말 이쁘십니당!! 현식이 말처럼.. 영원히 행복하시구.. 영원히 즐거우시고.. 영원히 건강하시구.. 영원히..........
다시한번 성은이 만극하와이요!!
1221 윤현식!!
선진이 누나!! 저 현식입니다..놀라셨죠? 히히 hehe 호호 나만 두 개 쓰네^^* 그 이유는?? (*^^*) he he 이선진 샘은 내꺼야~~!! 퍽퍽퍽!!!!####~~~~경쟁자와의 격투~~!! 하하^^ 현식이의 승리입니다.. 저도 선생님이 부러워요..쌍동이라서.. 짜증도 나겠지만 재미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전 결혼하면 쌍둥이를 낳을 계획입니다..(근데 방법이 없군요^^;) 방법 아시면 꼭 알려주셔와요~~!! 아빠한테 꼭 연락하셔야 되요. 아빠가 기다리실테니까.. From 우주소년 현쉬기^^
선생님..전 1반의 킹카 원수니~~예용...오호홍^^
저 아시죠? 선생님 후배.... 저 이거 2반 애들이 알면 죽거덩요... 그래서 몰래 쓰는 거예요~~~~♡ 전 선생님이 大장항 중앙 초등학교 나왔다고 하셨을 때 넘 반가웠어요. 그리구 단체사진 찍을 때 샌님 옆에서 찍었는데 그 사진을 못 봐서 아쉬워요.. 담에 보내주세요.. 자꾸 옆에서 현식이가 찝쩍거려서 20000 줄일께용~~!!오호홍^^ 선생님~~~~안뇽!! p.s 제 연락처 H.P 011-428-3674 (죄송합니당...괜히 빌려 준거 같습니당..이 번호는 모르셔도 됩니다--우주소년 현식)
35번 최 해 인 임다~~~
To My 선진 샘.... 정말 열성이신 샘 중 전 가장 열심히셨다구 기억이 되네요... 정말로,,진심으로 샘이 가장 좋았어요.. 모든 면에서~~~~ 이토록 정성으로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넘넘 인상깊었어요.. 이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요.. 막 정이 들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언젠가 공주 대학교 가면 무조건 아무나 붙잡고 이선진 샘 보고 왔다고 할꺼니까 뭐라 하지 마세요.. 샘 꼭 기억할테니까 샘두 저 잊지 마세요.. 그럼 다시 만날 그 때를 기다리며... H.P) 011-9813-5775 E-Mail) eop29@hanmail.net
1218 위동윤
나두 두 개 써야지^^ 제가 샘 보구 누나라 부르기로 했죠?? 근데 왠지 어색하네요^^ 종열이 이 짜식이 photo 붙여 놨는데 내가 이상하게 나온것만 붙였어요-.- 그래두 그거 보시며 저를 기억해주세요.. 제가 두 번 쓰는 두 번째 아임당^^* 현식이 담으로요^^ 근데요~~~왜 저랑 진섭이랑 사진 밑에 편지에 비슷하게 쓰셨어요?? 아~~참~~~ 암튼 아까 연락처 가르쳐 드렸죠?? 아 어 제 선생님이 문자를 보내셨더군요^^ 감동 받았어요~~~~*^^* 제 답장 받으셨죠?? 아프로 이러케 연락 자주 하구 구래여~~~!! 그럼 20000 줄일께요....
1210 박상언
안녕하세요...저는 맨 뒷 줄 뒷 문에서 옆으로 세 번째 앉아 있는 박상언입니다.. 와!!저를 신부님이라고 불러주신 선생님이세요^^(감사) 근데 사진 누가 선생님이고 누가 누군지 (양 사이드),, 나중에 알려주시고,, 아~~마지막 수업이 기억나네요.. 참 선생님의 눈물을 흘리실 때 느낌이 너무..참..뭉클하더군요(왤까??) 아마 아쉬워서였겠죠.. 그리고 선생님의 약간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수업 때문에 재밌었어요^^ 좋은 선생님 되시구요..안녕히 계세요.. saint-psa@hanmail.net
1216 이형진
만남이란 헤어짐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전제로 합니다. 비록 지금 우린 헤어지지만 새로운 만남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 겁입니다. 선생님..보고싶을거예요..
1232 정두호..
사진 봤어요..근데,,샘이 더 이뿌네요^^헤헤 군데여..제가 좀 쑥쓰럼을 마니 타는 관계로다가 선생님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 해보구.. 참 아쉽네요..TT 시간이 좀 있었다면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시펐는데.. 첫날...환경수업 조금 당황했지만,,조아써여^^ 선생님처럼 많은 준비를 하시는 선생님을 본 적두 없구.. 우리들한테 이러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정말 감사해요^^* 부디 훌륭하신 샘이 되시구 2005년 6월 마지막주에 꼭 오실거져?? 금 그때까지 빠이~~
1학년 2반 24번 이재원
아마 선생님이 저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주셨죠? 활발해서 좋다구~~!! 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다가서서 친해지려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한달이란 기간이 아쉽기도 하고 짧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선 좋은 선생님이 되실수 있을 겁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부고 아이들이 선생님이 첫 제자란걸 기억 하시고 가끔 연락하세요.. 연락처 e-mail : leejwon@nownuri.net 참고로 P2L이란걸 기억해 주세요. 제 꿈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언젠가 어디서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의미는 그 때가서 알게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사랑해요~~헤헤..(오해는 마시구요^^;;)
1202 강신모
안녕하세요*^^* 환경과학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첫 시간에 콩나물도 가져오시고 여러 가지 학습자료 가져오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야외 수업도 신선한 수업이었구요.. 선생님은 나중에도 아이들을 잘 가르치실 거예요.. 그리고 이름도 외우시며 노력하셨는데,,벌써 헤어지게 되었네요.. 다음 몇 년 후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0.6.24 이른 9시 018-430-6052~~~please^^;
안냐세여~~선진샌님!!
저는 밍구구여~~읔!!선생님 가신다니 넘 서운하네여..T.ㅆ 선생님..우리 환경 선생님 수업 넘 잼있구요.. 앞으로도 꼭 좋은 선생님 되셔서 학생들한테 좋은 모습 보여주세여!! 그럼 이만 쓸께여!!(애덜이 넘 많아서) 앞으루두 건강하세여.. bros-8mm@hanmail.net 019-494-4033 00.6.23 민규올림
9번 박상수
저 기억하시죠?? 절 이끌고 사진찍었던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달,,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다음번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mail : feeling-0117@hanmail.net 2000.6.24
20번 윤성영..
선생님!!지금 쉬는 시간..아이구..너무 졸려염-.- 선생님께는 제 맘을 담은 러브레터 썼으니^^; 짧게^^ 좋은 선생님되시구,,행복하시길!! E-Mail : hyson@game.net kkang-ysy@hanmail.net freemura007@sayclub.com
1222 이건우
안냐세요..맨날 어깨 구부리고 다니는 건웁니다^^; 샘은 절 볼때마다 어깨를 펴주시곤 했는데... 음..환경수업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감사하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1238 황정현
넘 이쁘신 저의 상담 선생님 이선진 선생님.. 제가 교생선생님들 중에 가장 먼저 이름을 외웠던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은 수업하실 때 말투가 무척 친절하시고 애교있으신 것 같았어요. 첫 환경 수업때 정말 신이 났어요.. 그 이후로 선생님의 수업시간이 무척 기대가 됐었요^^* 매 수업시간마다 새롭고 다른 재미있는 볼거리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교생 선생님들 중에서 선생님이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훌륭한 환경선생님이 되셔서 우리 지구의 오염된 환경을 구하시길^^
1학년 2반 4번 김준형
선생님..수업 참 재밌었어요.. 훌륭한 선생님 부디 진짜로..되시길 바래요.. 글씨를 날려쓰지 않았어요.. 원래 이 글씹니다^^; 이해해주세요^^ 아이구..반장이 빨리 달라네요..넘 짧아서 죄송합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ear..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아~~!!
참..오래간만에 불러보는것같구나!! 우리들이 헤어진지 이제 벌써 세달이 훌쩍 지났네!! 모두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샘은 항상 너희들을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있단다.. 음..우리 친구들 모두 2005년의 약속 잊지 않고 있는거지?? 샘도 항상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있단다.. 너희들이 응원해준대로 정말 좋은..샘이 될께..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한것 같구나.. 우리 꿈나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는...좋은 선생님이 되기엔... 여러모로 샘은 모자란듯해^^* 너희들이 고맙게도 "환경"이란 과목에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었지?? 하지만 아직.. 많은 학교에서..는 중요성을 모르는듯하구나.. 음..우리들이 만날 2005년에는 정말...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느껴보고...함께할 수 있는 친구같은..좋은 샘이 되어있을께^^ 너희들도 샘앞에 멋지고 당당한 모습 보여줘야해?? 보고싶구나!!

본문 내용은 8,9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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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4/2025 08: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