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아처 오라버님~ 성명 applefile ( 2000-09-10 16:21:07 Vote: 80 ) 분류 답변 achor Wrote : * 보고 싶은 영화를 다 보며 살아오지는 않았거든. ==>나도 마찬가지. 누구나 그러지 않아여? * 오빠는 영화를 대체할 대중문화의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단다. ==>음. 분명히, 나오겠져. 오빠가 할배가 되었을때~ * 엇. 채정안 나왔다. --; * 좆나 이쁜 채정안. --+ * 채정안이나 봐야겠다. ^^; ==>전 연예인이 예쁘다는 걸 모르겠어염~ 움.. 남자도 잘 몰겠는데, 장동건이 좋다는 건 확실해염~ 히힛 * 메뉴큐어를 발랐거든. 까만색. ^^ * 조금 있다가는 가발을 사러 갈 예정이얍. --; * 열심히 노력하면 채정안만큼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 ==>오빠가 까만색을 발랐다구여? 움... 가가멜 같을 꼬야.. - . -;;; 가발까지! 저도 빌려줘여~~~ 힝~~~ 움.. 아름다움의 기준은 절대적인 걸까여? 오빠는여~ 노력하면,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피겠져? 뭐,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말이져~ 휴.. 폭풍이 지나간거 같다.. 울 오빠는 다시 군대로 복귀했고, 사촌 동생 버스 태워 보내구.. 에휴. 이젠 좀 쉴 수 있을려나? 먹는것도 지겨... :) 하지만, 조금 있다가 강남역에 사람 만나러 가야 하는뎅.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난 다음에 만나는데! 움.. 근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흐른 것 같지 않은 느낌은 또 뭐냐. 얌... 글엄, 아참, 오빠! 가발 샀으면, 어떤건지 사진으로 올려줘염~ 궁금해~~~ 아님 쓰고 올려주던지~~ 히히 오늘 방송하져? 0.0? 본문 내용은 8,9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73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7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08답변 Re 2: 우엉 잼있다. ^^ 멋진 김신갑 2000/08/31 607답변 Re 1: 현재 8시가 가까워지는시각의 내 캐릭터 achor 2000/09/01 606답변 Re 2: 행운을 빌어줘서 고마워요. ^^ 멋진 김신갑 2000/09/01 605답변 Re 2: 뭐징....... 사타구니 2000/09/01 604답변 Re 1: 나는. 양사내 2000/09/01 603답변 Re 1: 돌아온 애니 ^^* 양사내 2000/09/04 602답변 Re 1: 캐릭터 약간 수정. achor 2000/09/03 601답변 Re 2: --;;~~~~~~~*^^* achor 2000/09/04 600답변 Re 2: *^^* 멋진 김신갑 2000/09/05 599답변 Re 2: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7 598답변 Re 2: 새로운 BL 경로 공지 achor 2000/09/08 597답변 Re 2: 제목- 떠나기 전에... 부제- 머리긴 의찬^^* achor 2000/09/09 596답변 Re 1: 귀향길에 나서는 사람들 양사내 2000/09/09 595답변 Re 1: ^^ achor 2000/09/09 594답변 Re 2: 아처 오라버님~ applefile 2000/09/10 593답변 Re 2: 탐포포 applefile 2000/09/14 592답변 Re 2: 2000년 칼사사 여름엠티 사진 공개 멋진 김신갑 2000/09/15 591답변 Re 2: 비가 내리는 날엔 그때가 생각나 achor 2000/09/16 590답변 Re 1: 부러워라. 김신갑 2000/09/19 589답변 Re 2: 허걱 2시까지 하네요. achor 2000/09/21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