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짐 모리슨 성명 achor ( 2000-09-06 19:50:48 Vote: 13 ) 분류 답변 * 교수님은 아니쥐만... 움.글쎄여.. 받아들인다는 것과 사랑하는 건 틀린데.. * 사랑을 해도 상대방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헤어지잖아여. 내가 아는 너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발언이라는 걸 알고 있냐? 사랑과 받아들이는 건 다른데 사랑을 해도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없기도 하지만 너는 받아들였다? 곧 너는 사랑보다도 더 깊은 것을 하고 있다고 확대해석해도 되겠냐? 정말 이례적이군. --+ 아무리 사랑이 정신적인 질병의 일환이라 하여도 일단은 축하한다. 부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아들,딸 많이 낳고 해로해라. --; 짐 모리슨 발표도 잘 하길 바라고. 네 상상을 깨는 기발하면서도 의표를 찌르는 적절한 발언은 아마도 큰 성과를 거두리라 믿는다. 그리고 신청곡이 아니라 추천곡이구나. ^^; 그래. 컴퓨터에다가 다양한 주변기기까지 갖췄으니 망해가는 A.C.I.R.의 영원한 추종자로서 엄숙히 경배할 수 있기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9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6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6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6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028답변 Re 1: 살아있다면 사랑하세요~~^^* achor 2000/09/05 1027답변 Re 1: when you believe achor 2000/09/06 1026답변 Re 1: 순우오빠에게 바치는 시~~제 2탄~~^^* achor 2000/09/06 1025답변 Re 1: 흠,,쪽지가 안돼서^^;;(쪽지스타일) achor 2000/09/06 1024답변 Re 1: 짐 모리슨 achor 2000/09/06 1023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 1022답변 Re 1: 소설을 읽으며... 이선진 2000/09/06 1021답변 Re 1: 흔적.. achor 2000/09/07 1020답변 Re 1: Good Night~~^^ achor 2000/09/07 1019답변 Re 1: 새로운 BL 경로 공지 양사내 2000/09/08 1018답변 Re 1: achor님께 부탁 achor 2000/09/08 1017답변 Re 1: 향기. achor 2000/09/08 1016답변 Re 1: 질문있는데요. achor 2000/09/08 1015답변 Re 1: 제목- 떠나기 전에...,, 부제- 머리긴 의찬^^* 이선진 2000/09/09 1014답변 Re 1: 귀향길에 나서는 사람들 achor 2000/09/09 1013답변 Re 1: 한가위 achor 2000/09/09 1012답변 Re 1: 아시나요?? achor 2000/09/09 1011답변 Re 1: 오늘 방송 마지막 곡~~정말 좋았어요^^* 이선진 2000/09/09 1010답변 Re 1: 제목은 꼭 달아야 해? achor 2000/09/09 1009답변 Re 1: 아처 오라버님~ achor 2000/09/10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