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순우오빠(^^) 성명 이선진 ( 2000-08-07 09:47:08 Vote: 44 ) 지금 시각..8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 27분~~~~~** 잠은 별로 많이 못자고,,학교에 왔지만..상쾌하네요^^ 모든 집착을 버렸으니~~~쿡쿡^^ 농담이고.... 오늘 아침에 집착거리가 또 생겨버렸으니 이를 어쩌죠?? 공중전화박스위에다..우산을 놓고온거여요~~~-.-;; 친구가 선물해줘서 얼마 쓰지도 않은 이쁜 우산을.... 어쩐지..아침부터 넘 모든게 여유롭게 술술 풀리더니만~~~~~^^;; 이 집착도 얼릉 벗어던져야겠지요?? 누군가가 가져가서 소중히 쓰길 바라야할까요?? 아무래도 그 편이 속 편할거 같네요~~~** 조기치매엔 약도 없다는데...큰일이여요!! 이 건망증!!!*^^* 음..저를 위해 써준 장군의 집착이야기 정말 잘 읽었어요^^ 언젠가 한번 들은적 있는것 같던 얘기더군요~~~** 군데 난 호탕한 장군타입이 아니랑~~~~^^ 모든 근심,걱정은 집착에서 비롯됨을~~~~~ 늘 생각하고..순우오빠처럼..될수있으면..집착같은거 하지 않아야겠네요~~ 암튼..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빠에게~~ 오빠는 카운셀러같은 직업도 어울릴거 같단 생각을 해봤어요!!! 빠지지 않는 문장 실력에... 다정다감한 배려~~~~^^ 흠..월요일 한 주의 시작이네요~~~~** 힘차고 멋진 출발하시길........ 글구 푸욱 쉬셔서...오늘 방송은 좀 더 씩씩하고 터프(?)^^하게 하기여요!! 아쪄?? 선지니도 4학년의 임무를 충실코자... 션한 에어컨 나오는 도서관에서 코~오 자야겠네여!!킥킥~~~~** 본문 내용은 8,9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5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0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68 착한 나. tae gyo 2001/10/15 267 참 고마운 순우오빠(^^) 이선진 2000/08/07 266 참 인생이란게,,,,멀까?? [1] starfl 2011/11/16 265독백 참 힘드네요. achor W. 2001/08/26 264잡담 참, 한 마디 더 마녀2 1999/11/08 263 참가.. 장현진 2001/06/28 262 참으로 놀랍네요 泰敎 2001/06/14 261 참참.--; [1] ggoob 2002/06/23 260알림 채팅방 달다 !! ^^ 김신갑 2000/08/25 259호소 책을 구하고 싶어요 [1] 광자 2002/09/25 258잡담 책판매 applefile 2001/02/11 257 처음으로 올리는 詩 김신갑 2000/08/29 256 처음으로. [2] ggoob 2003/01/01 255 처음인것 같아. [2] ggoob 2003/08/13 254제작 천지안 achor 2000/11/16 253고백 천지안에 사진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achor 2001/03/23 252 천천히 읽어보세요~~~^^* 좋아요~~** 이선진 2000/08/30 251질문 철학과 종교 zard 2001/05/12 250 첨 와보네여~~ 승주 2000/03/27 249 첨이죠...?? ^^ 미도리 2001/08/03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