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성명 applefile ( 2000-08-07 02:24:48 Vote: 36 ) 아침 일찍 대전에 내려갔다가, 밤 0시가 넘어서야 서울에 도착했어요. 아암. 피곤해... 집에도 못가고 이렇게 있군요. 차가 끊겼으니... ㅠ.ㅠ 무엇을 봤냐면, 젤 기억 남는건 풍물패밖에 없었던듯. ^^;;;; 그러나,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우히히히.... 라디오 방송은 오늘도 꽝~! 못 들었단 얘기니까.. 오해 말아요. 그리고 이성 친구와의 우정이 변속되지 않는다는 확신은 잘 모르겠어요. 픕. 사람마다 틀리겠죠. 머... 다음주에도 밤새는 일이 있는데...제발 주말은 집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우리 고유의 전통 공연을 보았고... 또 짜장면 먹으러 중화요리집을 찾아 다녔는데... 없는거 있죠! ㅠ.ㅠ 너무한 대전! 이런 생각 들었어요. 생동감이 있으면 좋겠다란.... 그리고 감동도 있으면 좋겠다....그런... 웹디자인도 기술에서 멈출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것을.. 보여준다면 꽤 좋겠다는... 엄.. 졸린데도 열심히 썼어여... &사과더미& 본문 내용은 8,9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4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508 님들은 절 잠 못이루게 하시는군요~~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7 호기심에 해봤는데..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6 achor 님의 매력... venik 2000/08/05 3505 순우오빠~~~~~~~아!!! 이선진 2000/08/05 3504질문 형 질문있어요. 김신갑 2000/08/05 3503 저...아파요(ㅠ.ㅠ) 이선진 2000/08/06 3502고백 (지타)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achor 1999/11/24 3501 ^^ 민물장어 2000/08/06 3500 서울을 떠나며~~~**(^^) 이선진 2000/08/06 3499 갑자기.. ^^;; 눈맑은 연어 2000/08/06 3498 숙제 하던 중,, 눈맑은 연어. 2000/08/06 3497 [알림]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6 3496 THE PHANTOM OF THE OPERA .. 눈맑은 연어. 2000/08/06 3495 [정영]간만이다.. 이정영 2000/08/06 3494 순우씨~~저예용!! 킥킥~~*^^* 이선진 2000/08/07 3493 잘 모르겠어서..여기에 이선진 2000/08/07 3492 형님이당 방가방가 1999/11/27 3491 서울행 applefile 2000/08/07 3490 ..&&.. 눈맑은 연어. 2000/08/07 3489 ..중에서~~ 이선진 2000/08/0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