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or 님의 매력... 성명 venik ( 2000-08-05 10:24:23 Vote: 82 ) 홈페이지 http://i.am/venik achor님네 게시판에 오면.. 묘한.. 중독성이 느껴져요.. 하루가 다르게 열혈 팬들이 등장하고.. 사그러 들줄을 모르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모든 팬들에게 하나하나 답장 써주시는 세심함 까지... 대체.. achor님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왜 사람들이 achor님에게 중독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지? 혹시.. 님의 실체는... 환각제.. 뽄드..? 중요한건.. 인간적인 교감이 쉽지 않는 'net'이라는 공간에.. 머무룰만한 곳이 있다면.. 이곳이 아닌지... 님은 분명.. 신림동의 이문숙씨로부터 들어온것(?)보다는.. 더 매력적인 사람인것 같아요.. 본문 내용은 8,9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21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2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508 님들은 절 잠 못이루게 하시는군요~~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7 호기심에 해봤는데.. 눈맑은 연어. 2000/08/05 3506 achor 님의 매력... venik 2000/08/05 3505 순우오빠~~~~~~~아!!! 이선진 2000/08/05 3504질문 형 질문있어요. 김신갑 2000/08/05 3503 저...아파요(ㅠ.ㅠ) 이선진 2000/08/06 3502고백 (지타)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achor 1999/11/24 3501 ^^ 민물장어 2000/08/06 3500 서울을 떠나며~~~**(^^) 이선진 2000/08/06 3499 갑자기.. ^^;; 눈맑은 연어 2000/08/06 3498 숙제 하던 중,, 눈맑은 연어. 2000/08/06 3497 [알림] 어설픈 인트로 ^^;; 김신갑 2000/08/06 3496 THE PHANTOM OF THE OPERA .. 눈맑은 연어. 2000/08/06 3495 [정영]간만이다.. 이정영 2000/08/06 3494 순우씨~~저예용!! 킥킥~~*^^* 이선진 2000/08/07 3493 잘 모르겠어서..여기에 이선진 2000/08/07 3492 형님이당 방가방가 1999/11/27 3491 서울행 applefile 2000/08/07 3490 ..&&.. 눈맑은 연어. 2000/08/07 3489 ..중에서~~ 이선진 2000/08/0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