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 죽다"---^^

성명

이선진	( 2000-08-02 19:06:46 Vote: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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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 사람의 눈빛에서 나오는 것일게다.+

그 사람의 눈빛만 보아도 커피를 마시고 싶은지+

산책을 하고 싶은지 알아낼 수 있는 힘..+

그게 사랑일게다..+

나는 그 사랑을 찾기 위해 성급하게 두리번 거리지 않는다.+

운명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않아도 사랑은 내게도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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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이 글귀가 떠오르네여~~~~

예전에 "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책에서 보고선..

좋아서 다이어리에 적었던 글귀인데~~

흠~~이런 글을 외우며,,솔로인 절 스스로 위로하고 있지여~~하하

순우오빠!!

음..답글 정말 잘 읽었어요^^

넘 감사~~

괜히 오빠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아직도 제가 이 홈에서 무얼 해야할지 잘 모르기에

그냥 이렇게 끄적거려요^^

음..인터넷 라디오 방송이니,TV니 잡지기사니....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청취해야하고 어떻게 시청해야하는지~~~

갑자기 저혼자.. 외딴 별에서 지구로 떨어진 어린왕자의

기분인걸요??^^

암튼..가엾은 선지니에게 순우오빠께서 다정다감하게 알려주심..

선지니 넘 감동해서 어쩔줄 모를거여요^^

히히~~**

잘은 모르지만 남들이 신청곡등을 적기에~~

저도 적어봅니당*^^*

음..Queen의 winter's tale

Extreme의 when i first kissed you

Carpenters의 close to you

Blink의 betty

The Velvet Underground의 pale blue eyes

B.J Thomas의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 사랑"

조성모의 "1004"

휴우~~넘 많이 썼나??

그냥 막 생각나는 것들을 써봤는데~~

음..제가 신청한 곡들이 나오면 정말 신나겠당*^^*

그러니깐 어떻게 듣는 건지 알려주기여요~~**

그럼 오늘은 이만..

선지니는 물러가렵니당^^

아니지~~어제 읽다 만 오빠의 작품들좀 더 읽다가 나가야징^^

빠빠~~~이*^^*

본문 내용은 8,9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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