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 無性 성명 applefile ( 2000-07-19 16:10:17 Vote: 46 ) 레즈비언 친구가 내 개성은 無性이랬다. -_-;;; 헉... 무서워.. 내가. 아처 오빠는 뭘 시부렁시부렁 한거얏? 수영장가면 가는 거지. 그런 걸로 유치하게시리.. 우산님~ 암것도 아니에요. 그냥 장난한 거랍니다. ^-^ 번개때 오세요~ 알았죠? 나우에 있는 문학 동호회를 가입했는데,(지사말고) 별 희안한 인연을 만났다. 채팅을 했는데, 같은 장소에 있었고 집도 걸어서 10분 거리인 사람이었다. --;;; 모냐... 운명이야? 운명인 거 같아. 하지만, 운명이 넘 많아서 말이쥐... --;;; 사타구니님께. 무심코 던진 돌이 꽃으로 변하는 기적은 될 수 없나? 아처 오빠에게. 류시화는 저 역시 별로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뭐 시인도 반기지 않겠지만. applefile 본문 내용은 8,9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06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0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8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748 약속한 목걸이.. [5] 美끼 2003/05/25 747 약속했던거.... 상아 2000/10/26 746 얌. 無性 applefile 2000/07/19 745잡담 얌.. applefile 2000/08/10 744잡담 얌.. applefile 2000/11/17 743잡담 어? klover 2000/10/22 742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과 일본.. achor wife 2001/07/17 741 어느날 갑자기 bothers 2001/10/23 740고백 어느새 잊고 있었나 보다. achor 2000/06/25 739 어떻게 된걸까? [2] 나 2004/03/02 738 어라...ㅡ.ㅡ [1] piria 2002/04/22 737 어라버뉘~ [1] sooki. 2001/11/25 736 어려웡 ㅡㅡ;; [1] 어려워 2002/08/12 735잡담 어린이날 achor 2001/05/05 734 어릴적~~^^; 이선진 2000/09/04 733 어머 되네^^* 이선진 2000/09/18 732 어머. [1] ggoob 2002/09/29 731 어머.. 이건 모지? venik 2000/07/28 730 어머~~오빠의 사진^^ & 번개후기^^ 선진 2000/08/17 729잡담 어버이날 achor 2001/05/10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