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8월을 기약하며... 성명 achor ( 2000-07-06 21:48:29 Vote: 22 ) 분류 답변 멋진 사랑 하시길 빌어요.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 더욱 열심히 해서 다음 번엔 아버님 또한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민물장어님은 8월 말에 돌아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구요.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은 저 역시 참 좋게 들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간 지난 지금에 와서는 뮤직비디오의 인상이 크게 남아있네요. 푸른 열대의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여행. 부럽네요. 진심으로 부럽네요. 저도 요즘 한창 계산 중이랍니다. 이번 여름 환상적인 여행을 꿈꾸고 있죠. ^^; 저는 허름한 집이 언덕에 있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그런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그 속에서 내내 창밖만 보며 자고 싶습니다. 아침 햇살에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났을 때 끝없이 펼쳐져있는 바다를 느껴보고 싶어요. 또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진다면 무전여행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참 하고 싶었지만 막상 아직까지도 하지 못했네요. 부디 기억에 오랫동안 남은 멋진 여행하고 오기를 빌어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99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9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188답변 Re 1: 에어컨... achor 2000/06/18 1187답변 Re 1: 게시판에 두 명의 신인? achor 2000/06/22 1186답변 Re 1: 헛소리!!! achor 2000/06/23 1185답변 Re 1: [우산] 아쉬워라. achor 2000/06/25 1184답변 Re 1: Hope achor 2000/06/26 1183답변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chor 2000/06/28 1182답변 Re 1: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achor 2000/06/28 1181답변 Re 1: 불만있슴둥! achor 2000/06/28 1180답변 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achor 2000/06/29 1179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 1178답변 Re 1: 형 하이 achor 2000/07/02 1177답변 Re 1: 파트너 achor 2000/07/02 1176답변 Re 1: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achor 2000/07/02 1175답변 Re 1: 축하해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7/03 1174답변 Re 1: 형 achor 2000/07/06 1173답변 Re 1: [필독?] 사진에 관련해서... achor 2000/07/06 1172답변 Re 1: 8월을 기약하며... achor 2000/07/06 1171답변 Re 1: 결국 흔해빠진 사랑얘기 achor 2000/07/08 1170답변 Re 1: 제가 분명히 achor 2000/07/09 1169답변 Re 1: 취미생활 좋져. 꺄르~ achor 2000/07/09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