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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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 )
분류      질문

요즘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상황이 변한 탓도 있겠거니와 매일 일산까지 가야하는 고생을 하느라

툭 하면 서버가 불안해 지는 것을 순순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되어 있다는 라캉의 말엔 동의합니다.

또한 인간이란 무의식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는 말에도 동감합니다.



다만 행위든, 행위의 반복이든.

정령 한계가 있는 것일까요?



무한한 게 있나요?

영원한 게 정말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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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애니 ^^* 2000/06/28
3767호소    불만있슴둥! 사타구니 2000/06/28
3766답변      Re 1: 불만있슴둥! achor 2000/06/28
3765답변      Re 1: 앤의 꿈의 집 -->앤의 후속작 achor 2000/06/28
3764답변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achor 2000/06/28
3763고백      Re 1: 편지 achor 2000/06/28
3762고발    ICQ achor 2000/06/28
3761호소      Re 1: 와... 신기하다. ^^* applefile 2000/06/28
3760고백    그림 so hee jin 2000/06/29
3759공지    아, 서버. --; achor 2000/06/29
3758답변      Re 1: 내가 이쁘지 않나봐. achor 2000/06/29
3757       Re 1: 아, 서버. --; J.Ceaser 2000/06/29
3756       Re 1: 맞는거 같기도 하고... 마르티나 2000/06/30
3755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토마토 2000/06/30
3754답변      Re 1: 비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 비는.. achor 2000/06/30
3753잡담Download: 102, Filesize: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
3752     형 하이 김신갑 2000/07/02
3751     엽기 매트릭스 김신갑 2000/07/02
3750     파트너 애니 ^^* 2000/07/02
3749질문      Re 1: 바다사진 achor 200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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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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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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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