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사를 넘기고... 성명 achor ( 2000-06-17 10:27:39 Vote: 35 ) 분류 잡담 처음 마감인 15일을 두 차례 넘기고, 그리고 졸다 담당기자 만나기로 했던 약속도 쌩까며, 게다가 한 차례 원고 퇴짜도 맞아가며... 어쨌든 드디어 아하PC 제 첫 기사를 넘겨버렸습니다. --; 이번 주는 지금까지 일해오면서 가장 힘든 주였습니다. 마감이 두 건이나 있었는 데에다가 다들 왜 그리 독촉을 해대는지 정말 짜증 만빵이었죠. --+ 오직 한 가지 생각, 죽더라도 한 놈만 잡고 팬다던 주유소습격사건을 상기하며 하나하나 개별 격파해 나갔습니다. --; 결국 대회출품작인 구로구청 교통행정과 홈페이지가 졸작이나마 이틀만에 완성되어 올려졌고, vlue는 지온인터내셔날을, yahon과 woden은 블루카멜스튜디오를 열심히 해나가고 있으니 됐습니다. --+ 이미지 캡쳐 및 사이트 조사에 수고했던 suncc, 분석 및 시험에 열정을 다했던 satagooni 등 모두에게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군요. --; 이렇게 2000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천년의 여름이 시작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에어콘 틀면 죽음입니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87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8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608 Re 5: 스타크래프트의 위대함. 민물장어 2000/06/23 607 Re 6: 스타크래프트의 위대함. 사타구니 2000/06/23 606고백 오늘 오후 접속 불가의 진실 achor 2000/06/21 605 방학..? 방학 -_- applefile 2000/06/21 604고백 인터넷방송 achor 2000/06/20 603 Re 1: 꼭 보고 싶네요. 김신갑 2000/06/20 602잡담 어제처럼... achor 2000/06/20 601 Re 1: re: 착각.. 민물장어 2000/06/20 600답변 Re 2: 뿌하하. ^^* achor 2000/06/20 599 Re 3: 뿌하하. ^^* applefile 2000/06/20 598 Re 4: 뿌하하. ^^* 민물장어 2000/06/21 597 들어보세요 applefile 2000/06/18 596 에어컨... 김신갑 2000/06/18 595답변 Re 1: 에어컨... achor 2000/06/18 594 Re 2: 그렇군요. 김신갑 2000/06/18 593 [우산] 아주 오래전 일이다. 마르티나 2000/06/17 592답변 Re 1: [우산] 아주 오래전 일이다. achor 2000/06/18 591잡담 첫 기사를 넘기고... achor 2000/06/17 590 Re 1: ! 사타구니 2000/06/17 589잡담 깨달음 achor 2000/06/17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