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사를 넘기고... 성명 achor ( 2000-06-17 10:27:39 Vote: 35 ) 분류 잡담 처음 마감인 15일을 두 차례 넘기고, 그리고 졸다 담당기자 만나기로 했던 약속도 쌩까며, 게다가 한 차례 원고 퇴짜도 맞아가며... 어쨌든 드디어 아하PC 제 첫 기사를 넘겨버렸습니다. --; 이번 주는 지금까지 일해오면서 가장 힘든 주였습니다. 마감이 두 건이나 있었는 데에다가 다들 왜 그리 독촉을 해대는지 정말 짜증 만빵이었죠. --+ 오직 한 가지 생각, 죽더라도 한 놈만 잡고 팬다던 주유소습격사건을 상기하며 하나하나 개별 격파해 나갔습니다. --; 결국 대회출품작인 구로구청 교통행정과 홈페이지가 졸작이나마 이틀만에 완성되어 올려졌고, vlue는 지온인터내셔날을, yahon과 woden은 블루카멜스튜디오를 열심히 해나가고 있으니 됐습니다. --+ 이미지 캡쳐 및 사이트 조사에 수고했던 suncc, 분석 및 시험에 열정을 다했던 satagooni 등 모두에게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군요. --; 이렇게 2000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천년의 여름이 시작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에어콘 틀면 죽음입니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87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8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0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48 첫 결혼기념일 [1] meezee 2010/08/30 247고백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 achor 2000/07/02 246잡담 첫 기사를 넘기고... achor 2000/06/17 245 첫 방송 청취 평가~~ venik 2000/07/30 244고백 첫 방송을 마치고... achor 2000/07/31 243잡담 첫 수업을 들은 후... achor 2001/03/06 242잡담 첫 출근 achor 2000/12/19 241 첫눈~~** 이선진 2000/12/12 240 첫출근을 마치고... 이선진 2002/02/28 239잡담 청년정신을 꿈꾸며... achor 2000/03/27 238잡담 청첩장 achor 2001/09/25 237 초강력 순위사이트 오픈 [6] ladkorea 2002/02/04 236질문 초기.. [1] 민 2003/08/23 235 초대 [4] venik 2002/02/23 234잡담 초등학교 동창 achor 2001/09/25 233 초등학교4학년때^^* 이선진 2000/09/04 232고백 초보 프로그래머 achor 2000/10/05 231영상 초인 술퍼맨 venik 2000/12/11 230잡담 초콜릿 achor 2001/05/11 229잡담 최진실, 조성민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achor 2000/06/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