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님과의 실시간 대화 성명 achor ( 2000-06-12 19:56:30 Vote: 30 ) 분류 잡담 아무리 인터넷, 인터넷 해도 특별히 와닿는 감정을 느끼기란 참 어려웠는데 막상 오후 3시경 민물장어님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나니 인터넷의 힘!을 체감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이렇게 쉽게 얘기나눌 수 있다니요. ^^; 새삼스럽습니다. --+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민물장어님이 ICQ를 통해 연락을 해왔을 땐 정말 신기하고, 놀랍고... --; 그랬어요. 캐나다는 새벽 1시 즈음이라 하더군요. 어쨌든 반가웠습니다. 민물장어님. 사탕이랑 초콜릿, 기대하겠습니다. ^^* 뱀장어 요리라도 준비해서. --+ 참, 그런데 아주 근본적이면서도 원초적인 궁금증! 지금까지 그걸 몰랐던 게 더 신기합니다, 그려. --; 애초에 처음,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떤 까닭으로 제 개인적인 공간에 오시게 되었던 것인가요?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시며...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9,0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84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8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668 [우산] ^^ 마르티나 2000/06/06 3667 민물장어님 보셔요. 김신갑 2000/06/06 3666잡담 축하해 *^^* 서은영 1999/11/08 3665잡담 [야혼] 괜찮군. 김성훈 1999/11/08 3664 님들 이거 다 보세요. 플래시 작품에요. 넘 우껴요. 김신갑 2000/06/07 3663공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 achor 2000/06/08 3662잡담 여기는 연세대 교수실 achor 2000/06/09 3661잡담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아침 achor 2000/06/11 3660잡담 satagooni의 Board를 뚫어라! achor 2000/06/11 3659 [우산] 마지막 노래 마르티나 2000/06/11 3658잡담 유아처홈페이지여행기 asdf2 1999/11/08 3657 중간체크 답변이어요. 김신갑 2000/06/11 3656 형 주소 재확인 김신갑 2000/06/11 3655공지 http://achor.net/link achor 2000/06/11 3654 사진 오늘 못 보내겠어요. 김신갑 2000/06/12 3653 [531] 답변 [아처형 보세요] 김신갑 2000/06/12 3652 [필독] FLASH TOP 50 김신갑 2000/06/12 3651잡담 민물장어님과의 실시간 대화 achor 2000/06/12 3650 김사랑의 "FEELING" 애니 ^^* 2000/06/12 3649잡담 [2PAC] 아처 나 왔다 간다. 임경진 1999/11/08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