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여긴 학교... 성명 achor ( 2000-05-08 17:42:17 Vote: 5 ) 분류 답변 응. 얼마 전 나 역시 학교에 갔다가 꽤나 놀랐었다. 참 많은 것이 변해있더구나. 학교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휴게실에 누워 잠도 자고, 뭐 그렇게 뒹굴거렸었는데 학교에 원체 아는 사람들이 없었음에도 옛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었다. 용민이가 학교 다니고 있기에 그를 통해 내 미숙한 신입생의 첫 사랑,^^;,을 찾아보고자 노력해 봤다만 찾기 힘들더구나. --+ 너도 꼭 찾아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란다.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3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248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 1247답변 Re 1: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achor 2000/05/04 1246답변 Re 1: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achor 2000/05/04 1245답변 Re 1: 아름다워라... 환상적이네요. 사랑... 김신갑 2000/05/04 1244답변 Re 1: 정선호 사건 achor 2000/05/05 1243답변 Re 1: 말머리가 생기셨군요. ^^ achor 2000/05/05 1242답변 Re 1: 예. 맞아요. ^^* achor 2000/05/06 1241답변 Re 1: 안녕, 보들. ^^ achor 2000/05/08 1240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 1239답변 Re 1: 하이~...캡이다 achor 2000/05/08 1238답변 Re 1: [필독] 가짜[Re] 헤헤 아처님 꼭 보세요. achor 2000/05/09 1237답변 Re 1: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achor 2000/05/09 1236답변 Re 1: 아처형 고마워요... achor 2000/05/09 1235답변 Re 1: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인 거겠지... achor 2000/05/10 1234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 1233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 1232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 1231답변 Re 1: 우와 !!!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5/11 1230답변 Re 1: 10월 2일 achor 2000/05/12 1229답변 Re 1: 호오.^^ achor 2000/05/12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