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예.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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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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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손님이시군요. ^^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꽤나 반가워요.

사실 다시는 못 볼 줄 알았거든요. 이 바닥이 다 그렇잖아요. ^^*



아니에요. 그 날 충분히 재미있는 대화였답니다.

요즘 유달리 대화방에 자주 가고 있는데,

생각해 보면 참 어이없는 일이긴 해요. --;



혼자 바쁜 척 톡톡히 내고 있는데

고작해야 대화방에서 잡담이나 나누고 있다니. ^^;



사실 몸은 바쁘지 않는데

마음이 바쁘니 삶이 여유롭지 않다는 말, 그 말대로인 것 같아요.



님도 참 고생이시겠어요.

새벽까지 연구실에서 씨름하시려면. ^^;

그래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

교수님한테 맛난 것도 많이 얻어먹으시구요. --+

제 동기, 황군 학점도 잘 주시구요. --;



앞으로도 노력할께요.

그래서 결코 느리지도 않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웹디자인을 성취해 낼께요. !_!

그 때 다시 한 번 들려주세요.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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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
1247답변      Re 1: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achor 2000/05/04
1246답변      Re 1: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achor 2000/05/04
1245답변      Re 1: 아름다워라... 환상적이네요. 사랑... 김신갑 2000/05/04
1244답변      Re 1: 정선호 사건 achor 2000/05/05
1243답변      Re 1: 말머리가 생기셨군요. ^^ achor 2000/05/05
1242답변      Re 1: 예. 맞아요. ^^* achor 2000/05/06
1241답변      Re 1: 안녕, 보들. ^^ achor 2000/05/08
1240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
1239답변      Re 1: 하이~...캡이다 achor 2000/05/08
1238답변      Re 1: [필독] 가짜[Re] 헤헤 아처님 꼭 보세요. achor 2000/05/09
1237답변      Re 1: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achor 2000/05/09
1236답변      Re 1: 아처형 고마워요... achor 2000/05/09
1235답변      Re 1: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인 거겠지... achor 2000/05/10
1234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
1233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
1232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
1231답변      Re 1: 우와 !!!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5/11
1230답변      Re 1: 10월 2일 achor 2000/05/12
1229답변      Re 1: 호오.^^ achor 200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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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