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성명 achor ( 2000-05-02 13:37:54 Vote: 2 ) 분류 답변 예. 맞아요. 저는 지금 심각한 정서불안, 혹은 정신적 혼돈에 시달리고 있어요. 흑흑. !_!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 없어요. 소설이 현실 같고, 영화가 현실 같아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답니다. --; 기시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사아키델릭하고 오컬티즘한 상상 속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버리곤 해요. 신비로움을 체감해 보셨나요? 아.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저랑 놀지 마세요. 신갑님도 미쳐버리실지 몰라요. 흑흑. !_! 부디 제가 완쾌되길 빌어주세요. 저는 조만간 갖은 스트레스를 참을 수 없어서 일탈적인 행위를 해버릴 지 모른답니다.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248답변 Re 1: 저는 미쳐버렸나 봐요. achor 2000/05/02 1247답변 Re 1: 웹도구 등록 축하메세지~ 감사~ *^^* achor 2000/05/04 1246답변 Re 1: 넌 정말 신기한 놈이랴.. achor 2000/05/04 1245답변 Re 1: 아름다워라... 환상적이네요. 사랑... 김신갑 2000/05/04 1244답변 Re 1: 정선호 사건 achor 2000/05/05 1243답변 Re 1: 말머리가 생기셨군요. ^^ achor 2000/05/05 1242답변 Re 1: 예. 맞아요. ^^* achor 2000/05/06 1241답변 Re 1: 안녕, 보들. ^^ achor 2000/05/08 1240답변 Re 1: 여긴 학교... achor 2000/05/08 1239답변 Re 1: 하이~...캡이다 achor 2000/05/08 1238답변 Re 1: [필독] 가짜[Re] 헤헤 아처님 꼭 보세요. achor 2000/05/09 1237답변 Re 1: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achor 2000/05/09 1236답변 Re 1: 아처형 고마워요... achor 2000/05/09 1235답변 Re 1: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인 거겠지... achor 2000/05/10 1234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 1233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 1232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 1231답변 Re 1: 우와 !!!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5/11 1230답변 Re 1: 10월 2일 achor 2000/05/12 1229답변 Re 1: 호오.^^ achor 2000/05/12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