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성명 achor ( 2000-04-30 10:05:09 Vote: 2 ) 분류 답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있나요? ^^* 지난 밤에는 잠을 너무 잘 잤어요. 아마도 최근 며칠 중에서 지난 밤만큼 편안한 잠을 자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푹 자고 일어나 지금 인터넷 접속을 기다리며 창밖을 내다 보고 있었는데 와우. 햇살이 너무나도 좋은 거예요. 참 좋은 날이죠? ^^ 오늘 같은 날은 그냥 걷고 싶어요. 또 이런 날이면 옛 시절들이 하얗게 떠오르기도 하고, 또 칵테일사랑,이라는 별로 뜨지도 않았던 대중가요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 이런 화사하고 따스한 날은 Mitsuru Adachi의 만화들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요. 오늘은 그 순수한 마음으로 거리를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 잘 지내요.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0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268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1267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266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265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1264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1263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1262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1261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1260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1259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258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257답변 Re 1: * achor 2000/04/21 1256답변 Re 1: 해줄 수 있는 일 achor 2000/04/22 1255답변 Re 1: 홀로 밥먹는 일에 관하여... achor 2000/04/23 1254답변 Re 1: just 4 fun achor 2000/04/25 1253답변 Re 1: 기쁨을 금할 수 없는 마음에.. achor 2000/04/25 1252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 1251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1250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1249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