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성명 achor ( 2000-04-19 12:50:44 Vote: 2 ) 분류 답변 김성민 Wrote : * 안녕 아처..! 응. 안녕. 오랜만이야. * 나 칼라의 미니96이였던 성민이야 기억하냐? 임마! 기억하고 말고. 늦었지만 제대 축하해. ^^ * 그냥 심심해서 들어와봤어...나 나갈래.. * * 여긴 너무 어지럽잖아 끙. 미안하게 됐다. 아직 부족함이 많아서... --; 앞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네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해주마. 자찬하는 컴 도사, 널 어찌 따르겠냐. 일하는 게 싫어 오라는 벤쳐도 일부러 안 가고 공부한다는 넌 부디 잘 되길 바란다.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6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268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1267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266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265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1264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1263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1262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1261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1260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1259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258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257답변 Re 1: * achor 2000/04/21 1256답변 Re 1: 해줄 수 있는 일 achor 2000/04/22 1255답변 Re 1: 홀로 밥먹는 일에 관하여... achor 2000/04/23 1254답변 Re 1: just 4 fun achor 2000/04/25 1253답변 Re 1: 기쁨을 금할 수 없는 마음에.. achor 2000/04/25 1252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 1251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1250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1249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