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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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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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Wrote :

* 안녕 아처..!



응. 안녕. 오랜만이야.



* 나 칼라의 미니96이였던 성민이야 기억하냐? 임마!



기억하고 말고. 늦었지만 제대 축하해. ^^



* 그냥 심심해서 들어와봤어...나 나갈래..

*

* 여긴 너무 어지럽잖아



끙. 미안하게 됐다. 아직 부족함이 많아서... --;

앞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네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해주마.



자찬하는 컴 도사, 널 어찌 따르겠냐.

일하는 게 싫어 오라는 벤쳐도 일부러 안 가고 공부한다는 넌

부디 잘 되길 바란다.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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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1267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266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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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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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답변      Re 1: 홀로 밥먹는 일에 관하여... achor 20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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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
1251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1250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1249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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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