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성명 민물장어 ( 2000-04-18 03:44:42 Vote: 62 ) 판도라의 상자.. 열지 말아야 했던 그 상자.. 인간의 못된 자만심과 호기심으로 결국 그 상자는 열리고 말았지.. 인간의 모든 번뇌와 괴로움.. 인류의 불행이 시작 된거야.. 그리고 상자에는 오직 하나.. 희망만이 남았대.. 그냥 내버려 두었으면 나았을것을.. 왜 그랬을까.. 어제 굉장히 화가 많이 나있었어요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고 위험한 짓인지를.. 왜 모를까.. 오늘은 꼭 내 기분처럼..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몸도 찌뿌둥 하고.. 어제 너무 흥분했더니.. 기운도 없네요 후훗.. 전 누구에겐가 화가 나면.. 혼자서 막 흥분하고 화내요.. 그리곤 .. 막 싸우죠.. 상상으로..^^;; 치고 박고.. 물고 뜯구.. 한 두어시간쯤 그렇게 싸우고 나면.. 진짜로 싸운것처럼.. 그렇게 힘이 빠져요.. 언제나 제가 이기죠 ^^ 상상은 그래서 좋은거에요.. 그러고 나면.. 나중엔 이미 싸우고 났으니까.. 그 친구와는 다시 잘 지내게 되요.. 움..^^ 오늘은 시험이 있답니다.. 흠.. 이제는 걱정도 안되고.. 대담해진 내 모습에 놀라움을 감출수 없군요.. 후훗 이제는 시험을 보러 나가야 겠어요 모두에게 행운이.. 본문 내용은 9,0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5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4148잡담 불청객입니다..T_T 토토로 2000/04/13 4147 500원에 satagoo 2000/04/13 4146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4145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4144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4143잡담 인사동에 다녀와서. 문숙~ 2000/04/14 4142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4141 T.T 슬픈앙마 2000/04/14 4140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4139 븅신 ^ 광고 사타구니 2000/04/15 4138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4137잡담 안녕. 나 군대 가. achor 2000/04/15 4136공지 Re 2: 성명란 글자수 제한을 수정했습니다. achor 2000/04/15 4135 부산, 부산, 부산 승주 2000/04/16 4134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4133영상 (이주노) 무제의 귀환.mpg achor 2000/04/17 4132 과연... 지친앙마 2000/04/17 4131 판도라의 상자 민물장어 2000/04/18 4130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4129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