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븅신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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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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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Wrote :

* <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성명 입력란에

* 8byte이상은 입력을 못하는것입니????!!!

* ..

* 그리하여 할수없이 내키지않는 한글발음 그대로 썼으니 양해 ^^+ >



그게 말이지 IE와 NE의 차이 때문인데

NE에서는 한글이 1byte를 차이해서 8글자까지 쓸 수 있죠.

반면 IE에서는 한글이 2byte를 차지해 4글자가 한계랍니다.

원하신다면 IE에서도 길게 쓸 수 있게 수정해 놓도록 합죠. --;



* ...

* 어젠..

* '우나지'여성회원들만 모인다는 봉개에 우연찮게 끌려가서

* 꿔다논 보릿자루가 될뻔하다가..

* 1)그네들 나름의 고민과..

* 2)여자들끼리 있을때의 오징어씹듯 남자씹기의 道와..

* 3)적절한 우는(눈물 줄줄흘리며) 타이밍에 대한 맞대응수와..

* 4)나에 대한 그들의 평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

* 복무중에도 때때로 얼굴을 맞대고 살내음을 잊지 않고 지낸

* 이들도 있었지만..

* 그들중 대부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이라

* 화두의 공통분모를 찾지못해 끊어질듯 이어지며

* 접시 986,798,754,123장은 깼을법한 왁자함을 즐겼습니다.



부럽군요. 꽃밭에 홀로 유남아독존 하시다니. --;

앞으로 그런 자리 있으면 바로 연락해주십쇼.

아무리 바빠도 날아갑니다. --+



* ....

* '븅신'이란 말.. 자주 쓰는 말이지만(저는 예욉니다만)

* 소아마비로 다리를 전다던가 하는 친구들(진짜 병신)앞에서는

* 타부시되는 말이죠..

* 그래서 앞에선 대놓고 '븅신'소리 못하고

* 그네들끼리 모여 '븅븅븅!신신신!'하고 놀다가

* 스스로 상처받아 울곤하며 저는 그 모든 여자들의 흑기사로..

* 아직도 속이 쓰리군요.

* (제 주량은 아시겠죠? 아처님은 제 발치에도 못미치시니.. ^^+)



어허. 어디 그런 섭섭한 말씀을. --;

술 하면 저 아니덥니까. --+

언제 한 번 맞짱 뜨도록 합죠. --;

술에 죽고 술에 살아온 어언 20 평생. 끙.



* ..

* 배너광고같은거나 하나 같이 올려볼까요? ^^+



제 achor Board는 인공지능이라서

자체적으로 그래픽 파일은 보여준답니다. --+

그 외 테그를 필요로 하는 파일이라면

upload/freeboard/filename.xxx 를 경로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서형태 폼에서

HTML Only 혹은 Text + HTML을 적당히 잡아주시면 되죠.



사타구니 님과 어울리는 엽기적인 배너, 아주 잘 봤습니다.

기분이 상쾌해 지더군요.

앞으로 울쩍해 지면 이 배너를 봐야겠습니다. 끙.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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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1267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266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265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1264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1263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1262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1261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1260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1259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258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257답변      Re 1: * achor 2000/04/21
1256답변      Re 1: 해줄 수 있는 일 achor 2000/04/22
1255답변      Re 1: 홀로 밥먹는 일에 관하여... achor 2000/04/23
1254답변      Re 1: just 4 fun achor 2000/04/25
1253답변      Re 1: 기쁨을 금할 수 없는 마음에.. achor 2000/04/25
1252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
1251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1250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1249답변      Re 1: 사랑하는 사람에게.. achor 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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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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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