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성명  
   ggoob. ( Vote: 91 )

얌전히 찌그러집니다.

무작정 찾아가 볼까.

받을때까지 전화를 해볼까 고심하던중.



아처가 만든 대단한 동전겜을 떠올리고는

던져보았습니다.

동전은.

얌전히 집으로 찌그러지라는군요.



예. 그래서.

전 동전의 제시처럼.

마니 먹고 살도 찌울거구요--;

오늘. 집으로 찌그러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본문 내용은 8,5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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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