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아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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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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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허허. 나야 상관 없다만

네 새로운 홈에 많은 기대를 걸며 사뿐히 발걸음 하였던

수많은 여인네들의 컴퓨터가 초토화되었을 것을 생각하니

슬프기 그지 없구나. !_!



이제는 치유되었다 하니 다행이다만.



그러게. 우리의 삼각관계가 이제는 해소되어야 할 것인데...

네 남방이 내게,

내 슬리퍼가 vluez에게,

vluez 슬리퍼가 네게,

네 구두가 내게. --+



그러고 보니 네가 가장 손해로구나.

남방과 구두를 잃고 슬리퍼 하나를 건졌으니.

또한 내가 가장 이득이고.

슬리퍼를 잃고 남방과 구두를 건졌으니.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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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답변      Re 1: 청첩장 이선진 2001/09/26
1327답변      Re 1: 안녕 achor 2001/09/27
1326답변      Re 1: 흐리지만 따뜻한 봄날 achor 2000/04/09
1325답변      Re 1: 수색... achor 2001/09/27
1324답변      Re 1: Empire6를 선보입니다. satagooni 2001/09/27
1323답변      Re 1: 아처웹스 습격사건. achor 200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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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답변      Re 1: achor!! 토론토 신문에 나오다 achor 200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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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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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09:56:04